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7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8,19s-12) /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|1| 2023-06-25 한택규 3491
1641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7-12 김명준 3491
165084 대학 졸업장 |2| 2023-08-18 이경숙 3493
165167 ■ 20. 예수님과 율법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45] |1| 2023-08-21 박윤식 3491
165193 ■ 성공과 실패, 그 마음은 / 따뜻한 하루[178] 2023-08-22 박윤식 3492
165283 거짓 겸손 |1| 2023-08-26 김중애 3492
165302 매일미사/2023년 8월 27일 주일[(녹) 연중 제21주일] |1| 2023-08-27 김중애 3491
165519 예수님의 평화 |1| 2023-09-05 김중애 3492
16620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|1| 2023-10-04 주병순 3490
167187 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11-09 최원석 3497
168926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4| 2024-01-12 조재형 3494
169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6) |1| 2024-01-16 김중애 3496
169340 로마서38) 하느님 권위에 복종(僕從) (로마13,5-7) |1| 2024-01-27 김종업로마노 3491
169933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? |1| 2024-02-19 김중애 3495
171287 ■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1| 2024-04-07 박윤식 3492
171728 나는 문이다. 2024-04-22 최원석 3492
171940 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2024-04-28 김대군 3491
171942     Re:거짓말을 잘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2024-04-28 최원석 2500
172297 5월 10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5-10 강칠등 3492
173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6) 2024-06-06 김중애 3497
180247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, 네가 무엇이든 ... 2025-02-22 강헌모 3490
182816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6| 2025-06-13 조재형 3498
183594 송영진 신부님_<오늘날에도 ‘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’가 많이 있습니다.> 2025-07-21 최원석 3491
18368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”(마태 20,23) 2025-07-25 최원석 3494
183767 ╋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7-29 장병찬 3490
183791 ■ 신앙인의 삶은 하늘나라의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25-07-29 박윤식 3491
183835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,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] 2025-07-31 박영희 3494
2858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. 한영구 베네딕 ... 2024-04-24 한영구 3490
55291 사랑을 배워라 2010-04-30 김중애 3481
5698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0-07-01 주병순 3481
59900 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 2010-11-12 한성호 3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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