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1) 2018-01-11 김중애 2,0857
1182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12 노병규 2,0856
121196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. 2018-06-16 김중애 2,0852
123059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9-01(연중 제21 ... |1| 2018-08-31 김동식 2,0850
130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7) 2019-06-27 김중애 2,0858
131173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19-07-17 김중애 2,0850
141159 수도원에서 오늘 답장이 왔습니다. |7| 2020-10-02 강만연 2,0853
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..(3/27) 2001-03-27 노우진 2,08415
4088 바늘방석 2002-09-26 양승국 2,08430
4656 너무도 시원시원한 2003-03-24 양승국 2,08430
106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2) |1| 2016-08-12 김중애 2,0847
108352 꿈의 현실화現實化 -오늘이 그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4| 2016-11-28 김명준 2,08410
116036 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6| 2017-11-09 조재형 2,0849
120622 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짐을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18-05-22 박윤식 2,0841
1248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2018-11-07 한택규 2,0840
12512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복음 (루카17,11-19) 2018-11-14 김종업 2,0840
126949 성녀 아녜스 기념일 |10| 2019-01-21 조재형 2,08412
131974 [연중 제21주일]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19-08-24 김종업 2,0840
134946 ◆ 성가정을 위한 기도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메세지와 함께 2019-12-29 이재현 2,0840
137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배반자 유다』 |2| 2020-04-06 김동식 2,0841
13825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|11| 2020-05-14 조재형 2,08417
1387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|2| 2020-06-06 김동식 2,0841
139350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(마태 9,18-26) 2020-07-07 김종업 2,0840
142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이 무뎌지면 적이 활개를 친다 |3| 2020-11-23 김현아 2,0844
14465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7| 2021-02-18 조재형 2,08411
154335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십자가 밑에서 (요한 19장 17-30절)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2,0840
1613 바오로야, 데레사야! 2000-10-06 오상선 2,08313
2037 드러내지 마라(재의 수요일) 2001-03-01 상지종 2,08316
2625 아, 작음의 신비여! 2001-08-02 오상선 2,0838
2661 왕초보 2001-08-10 양승국 2,0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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