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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9010	나의 소망 \|7\|	2007-07-13	윤기열	978	5
29315	* 빈 마음 * \|1\|	2007-08-07	정복순	978	9
41605	복을 빌어주는 사람 \|6\|	2009-01-28	김미자	978	6
41899	*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* \|2\|	2009-02-12	김재기	978	7
42622	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\|6\|	2009-03-24	조금숙	978	6
45615	맑고 넉넉한 사랑 \|1\|	2009-08-17	김미자	978	8
46060	분노 다스리기	2009-09-08	최찬근	978	2
47799	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\|5\|	2009-12-15	김미자	978	11
48121	위대한 침묵 \|4\|	2009-12-30	김미자	978	3
48399	+:+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+:+ \|1\|	2010-01-13	조용안	978	4
49497	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\|2\|	2010-03-04	노병규	978	6
60732	사제님들께~♥ \|1\|	2011-04-27	박호연	978	4
66910	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\|4\|	2011-11-24	노병규	978	7
80108	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\|2\|	2013-11-13	강태원	978	4
84074	?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는다. ? \|3\|	2015-02-28	박춘식	978	4
84170	♣ 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 \|2\|	2015-03-11	김현	978	0
84786	♣ 세상이 다 아니라 해도 \|5\|	2015-05-14	김현	978	3
84925	♣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	2015-06-07	김현	978	1
85350	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\|2\|	2015-07-26	김현	978	3
89512	지혜로운 인생 살기	2017-03-02	강헌모	978	0
90801	천사놀이 \|1\|	2017-10-09	김철빈	978	0
91469	삶의 체제가 변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\|1\|	2018-01-17	유재천	978	0
92211	[영혼을 맑게] 왜 살까 하는 의문이 들 때	2018-04-11	이부영	978	2
93689	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\|1\|	2018-10-12	강헌모	978	1
93920	내장산의 가을 \|1\|	2018-11-06	유재천	978	0
94913	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것이 있습니다 \|1\|	2019-04-03	김현	978	1
95294	조그마한 선행을 하고 싶어요	2019-05-31	김원중	978	2
96985	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영원히 남는다 \|2\|	2020-03-06	김현	978	1
97038	봄이 오는 창가에서 \|2\|	2020-03-24	김현	978	1
97046	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\|1\|	2020-03-26	김현	978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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