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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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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9 |
주병순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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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 쓰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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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6 |
박윤식 |
9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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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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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4 |
주병순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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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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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주병순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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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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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4 |
주병순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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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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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박윤식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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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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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8 |
주병순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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깐부 할아버지의 '아름다운 삶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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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3 |
박윤식 |
9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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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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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12 |
장병찬 |
9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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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시는 송진(바렌티노)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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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06 |
최영수 |
926 | 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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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RE:18321]좋은 사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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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06 |
이우정 |
1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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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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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06 |
마리아 |
92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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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원철수와 관련한 개인적인 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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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06 |
김경용 |
92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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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나쁜 님들아,용욱이 본 좀 받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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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24 |
김동훈 |
926 | 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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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로는 '역한 냄새' 감출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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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27 |
지요하 |
926 | 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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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김대붕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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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12 |
곽일수 |
926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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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속의 수도원 고속터미널 성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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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양명석 |
92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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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형제자매님들에게-류상태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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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손정아 |
9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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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께 시국미사를 청원하는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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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이윤석 |
926 | 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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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복된 사순시기가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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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한승희 |
78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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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승희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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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이윤석 |
21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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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윤석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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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한승희 |
17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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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읽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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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윤석 |
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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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양들이다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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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김은자 |
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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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라는 직함....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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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동식 |
92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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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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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복희 |
3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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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라는 직함....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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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선회 |
4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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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좌빨타령이네요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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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장세곤 |
19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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主題파악좀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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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동식 |
42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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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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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이효숙 |
41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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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발 부탁인데요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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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선회 |
2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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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성숙해지신 임상수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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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은자 |
3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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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숙은 무슨 성숙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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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장세곤 |
1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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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차분해지신 김은자 전사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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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지영 |
28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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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를 하실걸 하셔야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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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은자 |
29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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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천년학(千年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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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8 |
배봉균 |
9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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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절 행사는 해야하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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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김화연 |
9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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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지금 2014년 4월 16일.... 그 배, 세월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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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5 |
김희영 |
92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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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란한 무지개는 비가 개인 후 모습을 드러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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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3 |
유종범 |
9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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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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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9 |
박종구 |
9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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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동 글로리아성가대 반주자님 모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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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03 |
박명임 |
9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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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그 시절, 왜 여름 캠프에 올인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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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9 |
이부영 |
9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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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전한 국력이 필요한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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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2 |
유재천 |
9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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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신부님 미사와 부산교구 순례 2/22-2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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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2 |
정규환 |
9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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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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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주병순 |
9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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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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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6 |
주병순 |
92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