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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21118	너희는 가서 모든 민즉들을 제자로 삼아라.	2020-10-18	주병순	939	0
221251	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	2020-11-15	주병순	939	1
221860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\|1\|	2021-01-29	장병찬	939	0
221929	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	2021-02-05	주병순	939	0
222002	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	2021-02-13	주병순	939	1
227313	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 \|1\|	2023-02-21	장병찬	939	0
9598	박은종신부님	2000-03-27	김경수	938	30
9659	[RE:9598]	2000-03-28	권지은	154	0
18321	떠나시는 송진(바렌티노)신부님	2001-03-06	최영수	938	38
18327	[RE:18321]좋은 사람....	2001-03-06	이우정	189	4
22644	@ 나는 성당에 끝까지 남겠다!!!	2001-07-18	조갑열	938	48
27826	♠♠♠27759글총사퇴건에 관하여♠	2001-12-23	김상기	938	39
27930	사제가 되려거든...	2001-12-27	이기훈	938	22
29753	누가 자꾸 지우나 이상하네	2002-02-12	이정숙	938	3
30260	목자가 양들을 고소하려하다니...	2002-02-26	사랑	938	6
30781	신부님들의 법적인 과실에 대하여...	2002-03-12	한시몬	938	9
31259	김기조 형제에게	2002-03-22	지요하	938	54
31510	희망의 싹 - 십자가 아래 있던 사람들	2002-03-29	손희송	938	55
35765	그래도 돌 던질 위인!	2002-07-03	김지선	938	44
35878	서해교전 연평총각의 글 정리[7월2일~7월5일]	2002-07-07	이현주	938	4
38486	앗! 나의 실수 한가지.	2002-09-11	김지선	938	34
39045	도나투스주의자들의 실체	2002-09-19	조정제	938	14
43965	신부님, 우리 침대밑으로 쥐가...^^*	2002-11-21	이현철	938	28
50044	꽃동네 인근 주민들의 호소(펌글)	2003-03-20	윤근영	938	49
61486	고교생 딸아이의 정신세계	2004-02-12	지요하	938	17
69790	양대동씨 보시죠... \|4\|	2004-08-10	이윤석	938	17
86721	아, 떼제.. 그리고 로제... \|14\|	2005-08-19	정중규	938	9
88064	아나콘다와 카피바라 \|38\|	2005-09-16	배봉균	938	18
106503	'미사예물'에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\|9\|	2006-11-27	지요하	938	10
114819	아직도 나주 추종자들은 교구장의 게시문도 무시하고 있으니... \|10\|	2007-11-22	최석원	938	0
114821	Re:마음이 빈곤한 자들의 광신극.... \|1\|	2007-11-22	조혜영	372	8
117814	가톨릭 형제자매님들에게-류상태목사 \|157\|	2008-02-27	손정아	938	4
128380	박찬숙님...분명하게 해명하셔야 합니다. \|56\|	2008-12-12	유재범	938	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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