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957 주님이 말씀하십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05 김은영 3483
76133 관상과 선교는 하나다(contemplation and mission is ... |2| 2012-10-13 김명준 3489
76207 아침의 행복 편지 53 2012-10-17 김항중 3481
76967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, 2012-11-20 김중애 3481
76993 그리스도의 지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21 김은영 3482
77103 11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48 2012-11-27 방진선 3481
77577 교회의 불협화음 있어도..., 2012-12-17 박승일 3482
77689 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2012-12-22 유웅열 3481
77876 정주(定住:stabilitas) 영성의 대가 - 시메온 - '12.12.2 ... 2012-12-29 김명준 3483
7787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2012-12-29 주병순 3481
78461 주님의 은혜로운 해가 이루어졌다/신앙의 해[70] 2013-01-26 박윤식 3481
78514 아침의 행복 편지 132 2013-01-29 김항중 3482
78705 성스러운(sacred)과 거룩한(holy)의 차이점은? #[다연중5주일1독 ... |2| 2013-02-06 소순태 3482
78956 아담의 갈빗대와 예수님의 창에 찔린 늑방은 어떤 관계가 있나? 2013-02-16 이정임 3481
7896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6일 토요일 복음묵상) |4| 2013-02-16 신미숙 3487
79032 하루 먹을 것만 있는 마음은 |1| 2013-02-18 이기정 3484
79112 황량함 2013-02-22 김중애 3481
79131 세상에 없는 말들 2013-02-23 김장섭 3481
79300 유다의 슬픈 진실 2013-03-02 이정임 3483
7937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3-03-04 주병순 3481
79378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3-04 박명옥 3481
79674 ♡ 성지가지를 걸며 ♡ 2013-03-16 이부영 3481
7979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 2013.3.20 사순 제5주간 수요일, ... 2013-03-20 김명준 3484
80160 ♡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♡ 2013-04-03 이부영 3481
8021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 2013-04-05 김중애 3482
80276 부활은 정의롭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 2013-04-07 박승일 3481
80710 위로 올라갈수록 반비례하네요. 2013-04-23 이기정 3487
80795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기신(봉헌) 분들께 - 이해욱신부 |1| 2013-04-27 김혜옥 3481
81144 받은 은총으로 기쁨을 누리자./신앙의 해[171] 2013-05-11 박윤식 3481
81242 ♡ 성장 ♡ 2013-05-15 이부영 3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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