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51 구속자는 몇명이어야 구원될까 [구제자 혹은 구세주] 2013-01-02 장이수 3470
78054 예수님의 첫 설교 테마는 ‘회개’/신앙의 해[53] 2013-01-07 박윤식 3471
78141 믿음(신념, belief)과 믿음(신앙, faith)의 차이점 |3| 2013-01-10 소순태 3472
78766 + 원동력은 외딴 곳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09 김세영 34711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2013-03-02 허윤석 3471
79350 자비하신 하느님 - 2013.3.3 사순 제3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3-03-03 김명준 3475
79534 기댈 수 있는 버팀목 |1| 2013-03-10 이기정 3473
79749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2013-03-19 유웅열 3471
79808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2013-03-21 유웅열 3471
7982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글 2013-03-21 이근욱 3471
79834 증오(憎惡, hatred) |3| 2013-03-22 소순태 3471
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2013-03-24 장이수 3470
80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3년 4월 7일). 2013-04-05 강점수 3473
80278 새로운 법 2013-04-07 김중애 3471
8030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3-04-08 주병순 3473
80372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13-04-11 조재형 3471
80436 연기(緣起)와 因緣(인연)의 정의(definitions)들 외 |1| 2013-04-13 소순태 3470
80736 주님은 우리들을 평생 무상수리 중... |3| 2013-04-24 이정임 3472
80738     Re:매일 아침마다 보는 신랑과 부인은 새로운 사람인가, 헌 사람인가? |1| 2013-04-25 이정임 2910
81029 15) 목욕이 싫다고 언제까지 앙앙 댈 것인가? 2013-05-06 김영범 3471
81126 예수님께 물을게 없다는 의미 [진통과 침묵의 사이] 2013-05-10 장이수 3470
81319 부활 제7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♡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5-17 박명옥 3472
82692 마음의 상처 (영상) - 79 2013-07-17 최용호 3471
8369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3-09-03 주병순 3471
84214 5# 그리스도인들의 기도(祈禱)는 선행(善行)이 아닐까요??? #[재의수요 ... 2013-09-28 소순태 3470
85239 11월19일(화) 聖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님♥ 2013-11-18 정유경 3470
85465 허물어내시기 전에 먼저 허물어버립시다 2013-11-27 김영식 3471
87150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4-02-09 주병순 3471
158226 [연중 제29주간 월요일] 매일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 2022-10-16 김종업로마노 3472
158292 매일미사/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2022-10-20 김중애 3470
158350 ■ 23. 하늘에서 떨어짐 / 제1부[1] / 이사야서[23] |2| 2022-10-22 박윤식 3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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