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34 [복음 묵상]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7-02-24 양춘식 1,04010
25629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 |1| 2007-02-23 윤기열 8078
25628 (95)사순시기 셋쨋날을 보내며... |13| 2007-02-23 김양귀 5176
25627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악마의 유혹 (故 김용배 신부) 2007-02-23 장병찬 6193
25625 ♠~ 재의 수요일 아침에. ~♠ |1| 2007-02-23 양춘식 5765
25624 †♠~ 제 45회.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 ... |2| 2007-02-23 양춘식 5327
25623 ~ *사제로서의 참된 단식 *~ |3| 2007-02-23 양춘식 6579
25622 영혼은 아름다움에 목말라하고 있다. |1| 2007-02-23 유웅열 6123
25621 "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" --- 2007.2.23 재의 예식 다음 금 ... |1| 2007-02-23 김명준 6417
25620 생수와 바닷물 2007-02-23 김열우 6241
25619 (329) 말씀지기> 우리는 영혼의 애인을 찾습니다 |6| 2007-02-23 유정자 6999
25618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7-02-23 주병순 5781
25617 (328) 나의 오만과 편견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2-23 유정자 7667
256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0> |1| 2007-02-23 이범기 5264
25615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|2| 2007-02-23 장병찬 5993
25614 ♧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|1| 2007-02-23 박종진 6772
25613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[양승국신부님] |6| 2007-02-23 이미경 96914
25612 참된 단식의 의미 |1| 2007-02-23 윤경재 7654
25611 '단식해야 할 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23 정복순 7203
25609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사랑의 단식 2007-02-23 권수현 5973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4210
25606 오늘의 묵상 (2월 23일) |7| 2007-02-23 정정애 6146
25605 '어떻게 단식할 것인가' (재의 금요일) |1| 2007-02-23 이부영 7083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 2007-02-23 황미숙 8669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2-23 이미경 8559
25600 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9| 2007-02-22 김양귀 6225
25601     (93)Re: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3| 2007-02-23 김양귀 3122
25599 8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지혜 하나를 배우다 |3| 2007-02-22 지요하 6145
25598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 2007-02-22 지요하 6325
25597 ~* 주님이 있지 않는가? *~ |2| 2007-02-22 양춘식 7033
25595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열렬한 사랑-----2007.2.22 목요일 성 베드 ... |2| 2007-02-22 김명준 5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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