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755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이다 ... |1| 2022-03-25 장병찬 9840
45615 맑고 넉넉한 사랑 |1| 2009-08-17 김미자 9838
89294 한류의 흠 |2| 2017-01-21 유재천 9832
91469 삶의 체제가 변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|1| 2018-01-17 유재천 9830
93475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지만 |2| 2018-09-10 김현 9831
93689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|1| 2018-10-12 강헌모 9831
94913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것이 있습니다 |1| 2019-04-03 김현 9831
100517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1-18 장병찬 9830
100848 기도 2022-04-20 이경숙 9831
101055 신영동천주교회 아직 살아 있습니까? 2022-06-25 이철주 9830
4818 힘들어요... 2001-10-11 안창환 9829
4821     [RE:힘 내세요.... 2001-10-11 김수연 1041
4827        [RE:4821]^^ 2001-10-12 안창환 650
4861     [RE:4818] 2001-10-16 최유영 621
17259 정오에 듣는 OLD POPS~~~~ |2| 2005-11-25 노병규 9823
17264     [호주 민요] 왈칭 마틸다 (Waltzing Matilda) |2| 2005-11-25 노병규 2,0962
26589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해집니다 |1| 2007-02-18 황현옥 9823
28112 기쁨이 열리는 창 |8| 2007-05-19 정영란 9826
29241 향기로운 마음 |1| 2007-08-01 원근식 9824
29315 * 빈 마음 * |1| 2007-08-07 정복순 9829
39256 친구를 얻고 싶거든 2008-10-13 박명옥 9824
39664 ♡*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*♡ |1| 2008-10-31 노병규 9825
39672 인생 |6| 2008-10-31 신영학 9825
39764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|1| 2008-11-04 노병규 9824
41605 복을 빌어주는 사람 |6| 2009-01-28 김미자 9826
41899 *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* |2| 2009-02-12 김재기 9827
46060 분노 다스리기 2009-09-08 최찬근 9822
60732 사제님들께~♥ |1| 2011-04-27 박호연 9824
61282 좋은아내 2011-05-18 노병규 9822
80352 -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|2| 2013-12-09 강태원 9824
85487 독거노인께 봉성체를 하시는 신부님께서 2015-08-10 류태선 9822
87132 제 모든 원수들 때문에 저는 조롱거리가 되고..........(시편 31, ... |3| 2016-03-04 강헌모 9822
89233 어느 일용직분의 컵라면 |2| 2017-01-11 류태선 9828
91848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|2| 2018-03-11 김현 9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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