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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79 2017년 1월 18일(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... 2017-01-18 김중애 9030
109480 내적인 기도는 풍요로운 기도 2017-01-18 김중애 1,2340
109485 2017년 1월 19일(“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” ) 2017-01-19 김중애 1,1850
109486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 2017-01-19 김중애 1,1100
109495 1.19." 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 2017-01-19 송문숙 1,2160
109499 연중 2주간 목요일 |1| 2017-01-19 최원석 1,1210
109511 2017년 1월 20일(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 ... 2017-01-20 김중애 8530
109512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겨라. 2017-01-20 김중애 9050
109515 촛불은 어둠 가운데 있어도 밝다. 2017-01-20 김중애 9060
109519 연중 제2주 금요일: 주님의 제자직에 대하여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1-20 강헌모 9500
1095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1| 2017-01-20 김동식 1,0890
109536 2017년 1월 21일(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) 2017-01-21 김중애 1,3600
109541 연중 제2주 토요일: 주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친척들!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1| 2017-01-21 강헌모 9150
109542 연중 제3주일/어둠이 빛을 막을 수는 없지만/김대열 가브리엘 신부 |1| 2017-01-21 원근식 1,3910
109545 1.2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1-21 송문숙 9400
109546 1.21." 그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" - 파주 올리 ... 2017-01-21 송문숙 2,1040
109556 2017년 1월 22일(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) 2017-01-22 김중애 1,0410
109561 연중 제3주일: 가해: 주님의 하느님 나라 선포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1-22 강헌모 1,0550
109583 2017년 1월 23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.) 2017-01-23 김중애 1,0840
109590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1| 2017-01-23 김중애 1,0420
109591 어찌해야 됩니까?? |4| 2017-01-23 박재범 1,2170
109602 2017년 1월 24일(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 ... 2017-01-24 김중애 1,3760
109623 2017년 1월 25일(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) 2017-01-25 김중애 9810
10962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1| 2017-01-25 김중애 2,5130
109633 1.25.그분의 증인이 되라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1-25 송문숙 1,1900
109634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: 선교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1-25 강헌모 1,4050
1096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... |1| 2017-01-25 김동식 1,0860
109649 2017년 1월 26일 목요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) 2017-01-26 김중애 1,2080
109650 살기 위해 죽는다. |1| 2017-01-26 김중애 1,3680
109660 1.26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.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1-26 송문숙 9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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