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8325 |
하느님의 때를 변경시키며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3-01-20 |
김은영 |
344 | 4 |
78572 |
속세가 하느님 나라를 이해? 어렵지요.
|1|
|
2013-01-31 |
이기정 |
344 | 3 |
78769 |
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-이해욱신부
|2|
|
2013-02-09 |
김혜옥 |
344 | 7 |
78849 |
짐승의 살과 피, 사람의 살과 피 [이런 짓]
|
2013-02-12 |
장이수 |
344 | 0 |
78949 |
먹어서 얻는 에너지의 용도를 알려면
|
2013-02-16 |
이기정 |
344 | 2 |
79036 |
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기쁨과 평화를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3-02-19 |
김은영 |
344 | 4 |
79140 |
♡ 원수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요? ♡
|
2013-02-23 |
이부영 |
344 | 1 |
79214 |
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
|
2013-02-26 |
주병순 |
344 | 1 |
79261 |
소통 -생명과 사랑- 2013.2.28 사순 제2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란 ...
|
2013-02-28 |
김명준 |
344 | 4 |
79351 |
하느님께는 구원도 공평하고 멸망도 공평하다
|1|
|
2013-03-03 |
강헌모 |
344 | 6 |
79419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|
2013-03-06 |
주병순 |
344 | 1 |
79561 |
신앙인들은 이미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.
|
2013-03-11 |
이기정 |
344 | 1 |
79698 |
저도 사랑이게 하여주십시오.(요한 8, 1-11)
|
2013-03-17 |
김은영 |
344 | 3 |
79742 |
높으신 분의 선물이니 이에 맞춰
|1|
|
2013-03-18 |
이기정 |
344 | 5 |
79803 |
사순 제5주간 목요일
|1|
|
2013-03-21 |
조재형 |
344 | 3 |
80012 |
증오(憎惡, hatred)의 정의(definition)
|1|
|
2013-03-28 |
소순태 |
344 | 1 |
80235 |
<내맡긴영혼은>매일봉헌한순간을되돌아보아야-이해욱신부
|
2013-04-06 |
김혜옥 |
344 | 3 |
80326 |
주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/신앙의 해[139]
|
2013-04-09 |
박윤식 |
344 | 1 |
80448 |
정치화(政治化)란?
|3|
|
2013-04-13 |
소순태 |
344 | 0 |
80576 |
거짓교사들의 관한 경고(1티모테오 4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3-04-19 |
장기순 |
344 | 5 |
80899 |
마리아는 우리의 낙원(1)
|
2013-05-01 |
김중애 |
344 | 1 |
80984 |
요셉의 죽음/송봉모신부
|
2013-05-05 |
김중애 |
344 | 1 |
81085 |
부활 제6주간 목요일
|
2013-05-09 |
조재형 |
344 | 2 |
81157 |
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5-11 |
이근욱 |
344 | 0 |
81618 |
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|
2013-05-31 |
주병순 |
344 | 1 |
82512 |
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1일 목요일
|
2013-07-11 |
김중애 |
344 | 0 |
82673 |
연중 제15주간 수요일
|
2013-07-17 |
조재형 |
344 | 6 |
82737 |
7월20일(토) 聖 엘리야 님
|1|
|
2013-07-19 |
정유경 |
344 | 2 |
82888 |
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
|
2013-07-26 |
이근욱 |
344 | 0 |
82950 |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|
2013-07-29 |
주병순 |
34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