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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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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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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4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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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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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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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9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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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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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9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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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믿음 [겨자씨 믿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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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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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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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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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그들을 보내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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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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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은 잡종이다 라는 표현의 진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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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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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에 들어온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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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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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, 사랑의 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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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0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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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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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9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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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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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0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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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둘’이자 ‘하나’ 사랑의 원리, 통합의 원리- '12.12.21. 금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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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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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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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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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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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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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토요일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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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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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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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8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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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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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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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하시는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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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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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안에서 공포와 불안이 없는 자유를/신앙의 해[1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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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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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오가 왜 벌을 받았을까요? - 창세 12,10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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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3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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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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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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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참으로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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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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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제대로 배워서 쓰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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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4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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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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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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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어 못산다면 (영상) - 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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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6 |
최용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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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2일(월) 聖女 마리아 막달레나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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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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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한을 영원에 맞추어 개선하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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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3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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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, 다해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기도 - 루카 11,1-13; 마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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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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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지주의(gnosticis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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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3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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