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458 사랑의 여정(9) -신약성서에서 가장 감동적인 계시- 2012-01-15 유웅열 3424
70708 축성(祝聖)된 삶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1-23 김명준 3424
70807 + 하느님 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27 김세영 3428
70972 ♡ 진정한 사랑은 ♡ 2012-02-04 이부영 3421
71443 개인의 사상이념 주입을 경계해야 한다 [의심과 집중] 2012-02-24 장이수 3420
7160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2-03-04 주병순 3426
71606 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3-04 권수현 3422
72211 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=11 묵상/ 생명의 향 2012-04-02 권수현 3422
73129 살불살조 [심오한 진리같지만 말씀과 다르다] 2012-05-16 장이수 3421
7372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2-06-13 주병순 3420
7523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2-08-31 주병순 3422
75694 파티마 예언 2012-09-22 임종옥 3420
75702 고양이 사회보다 못한 인간 사회 2012-09-22 김영범 3421
75707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012-09-23 유웅열 3420
75761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25 김은영 3423
7587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2-09-30 주병순 3422
76138 내가 그렇게 살라고 그동안 공부시켰냐? 2012-10-14 이정임 3424
76374 "동정심과 정의"- 인본주의 국제포럼-11) 2012-10-25 유웅열 3421
76799 아침의 행복 편지 74 |1| 2012-11-12 김항중 3421
7692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2-11-18 유웅열 3421
7709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2-11-26 주병순 3421
77363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주님의 종이오 ... 2012-12-08 박명옥 3422
77418 ♡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? ♡ |1| 2012-12-11 이부영 3421
77698 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2-12-22 김용대 3423
77943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3-01-01 이근욱 3421
7832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3-01-19 주병순 3421
78811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 - 이사야 6,3; 묵시록 4,8 #[ ... |1| 2013-02-10 소순태 3422
7923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... 2013-02-27 박명옥 3422
79407 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 2013-03-05 장이수 3421
79615 성경으로 그분의 향기를 느끼자/신앙의 해[114] 2013-03-14 박윤식 3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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