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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여정(9) -신약성서에서 가장 감동적인 계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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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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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성(祝聖)된 삶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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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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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하느님 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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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7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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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진정한 사랑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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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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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사상이념 주입을 경계해야 한다 [의심과 집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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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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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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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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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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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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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=11 묵상/ 생명의 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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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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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불살조 [심오한 진리같지만 말씀과 다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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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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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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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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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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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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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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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2 |
임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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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사회보다 못한 인간 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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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2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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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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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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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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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5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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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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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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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렇게 살라고 그동안 공부시켰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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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4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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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정심과 정의"- 인본주의 국제포럼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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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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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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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2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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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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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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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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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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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주님의 종이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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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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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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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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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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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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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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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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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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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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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 - 이사야 6,3; 묵시록 4,8 #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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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0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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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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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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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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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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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으로 그분의 향기를 느끼자/신앙의 해[1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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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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