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3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7) 2024-06-17 김중애 3425
175757 연중 제23 주일 |3| 2024-09-07 조재형 3425
175783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4| 2024-09-08 조재형 3428
183624 [음란 극복방법3] 순결의 아름다움과 음란의 추악함 - 성녀 마리아 막달레 ... |1| 2025-07-22 장병찬 3420
183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6) 2025-07-26 김중애 3424
183726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,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”(루카 11,2 ... 2025-07-27 최원석 3423
2538 21 08 09 월 평화방송 미사 침 점액 소화액 이자액 담즙 분비가 활발 ... 2022-10-08 한영구 3420
56699 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2010-06-19 김중애 3412
66122 이루어지는 예언과 사랑의 우상 [수,목] 2011-07-19 장이수 3410
662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7 2011-07-27 김용현 3411
67153 9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20 |1| 2011-09-01 방진선 3411
67290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9-06 박명옥 3411
674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3 2011-09-13 김용현 3411
67604 부활은 희망의 축제다. 2011-09-20 유웅열 3411
67672 그 날이 오면 |1| 2011-09-23 유웅열 3415
6787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. 2011-10-02 주병순 3413
67998 지요하 장편소설 『향수』의 소설적 재미와 그 의미 2011-10-07 지요하 3411
6803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1-10-09 주병순 3411
683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4 2011-10-24 김용현 3411
68504 성공적인 인생 순례여정을 위하여 - 10.3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10-30 김명준 3414
68593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1-11-03 주병순 3411
6866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6 2011-11-05 김용현 3411
6881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1-11-12 주병순 3412
69129 기뻐하여라 2011-11-25 김문환 3411
69747 병든 것 고쳐주소서! 2011-12-18 유웅열 3412
70062 "성탄 대축일"에 대한 묵상 2011-12-31 유웅열 3411
73425 5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6,14 |1| 2012-05-30 방진선 3411
73498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2-06-02 주병순 3411
75823 9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7,37 2012-09-28 방진선 3411
76109 순교박해박물관(최양업 신부 박물관) 기공식 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2-10-12 박명옥 3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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