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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6529	▷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\|4\|	2015-12-16	원두식	2,597	12
86952	신부님의 강론과 멈추지 않았던 눈물	2016-02-14	김현	2,597	2
86961	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, 내가 죽겠다는 며느리 \|1\|	2016-02-15	김현	2,597	2
87064	♡ 푸르름이 물들고 꽃 피는 봄날이 오면	2016-02-25	김현	2,597	1
87110	♡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\|1\|	2016-03-01	김현	2,597	1
87216	▷ 해마다 봄이 되면 \|1\|	2016-03-16	원두식	2,597	5
87692	♡ 부부는 이런 거래요 \|1\|	2016-05-21	김현	2,597	3
88070	♣ 마음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\|1\|	2016-07-13	박춘식	2,597	1
88385	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	2016-09-02	김현	2,597	1
88461	한가위에 드리는 기도! \|2\|	2016-09-17	유웅열	2,597	1
88626	성령의 은사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주신다.	2016-10-13	유웅열	2,597	0
89139	송년인사 \|1\|	2016-12-26	김현	2,597	1
89458	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\|1\|	2017-02-22	김현	2,597	2
90033	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.(감동실화) \|2\|	2017-05-29	김현	2,597	4
90865	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	2017-10-18	김현	2,597	0
92773	마음을 다스리는 아침	2018-06-10	김현	2,597	1
93739	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\|1\|	2018-10-18	김현	2,597	1
1388	* 하늘에 다녀온 이야기...(음악켜세요)	2000-07-06	이정표	2,596	38
1540	요술을 부리는 라면상자	2000-08-10	조진수	2,596	56
2272	자신의 색을 지키는 방법	2000-12-26	장광재	2,596	47
2377	가끔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...	2001-01-09	김광민	2,596	38
3042	3초만.....(펌)	2001-03-13	강인숙	2,596	40
3068	[RE:3042]	2001-03-16	문해갑	410	1
4233	어느 주례사	2001-07-28	정탁	2,596	46
29003	~~< 능 소 화 >~~ \|14\|	2007-07-13	김미자	2,596	7
29416	이것도 은총입니까? 가슴이 아려 오네요! \|7\|	2007-08-16	김은기	2,596	20
67770	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\|2\|	2011-12-29	노병규	2,596	9
69292	상본 및 그림에 나타난 요셉 성인의 모습입니다.	2012-03-18	임창순	2,596	3
78722	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\|2\|	2013-07-31	김영식	2,596	5
84187	▷ 믿음과 실천 \|4\|	2015-03-13	원두식	2,596	8
84252	▷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\|3\|	2015-03-20	원두식	2,596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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