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50 오늘의 묵상 [09.2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8 강칠등 640
176349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480
176348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340
176347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270
176346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2024-09-28 박영희 914
17634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상실의 아 ... 2024-09-28 이기승 491
176343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(루카9,42-45) 2024-09-28 김종업로마노 511
176342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8 김종업로마노 723
176341 내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|1| 2024-09-28 김중애 1142
176340 연중 제26 주일 |1| 2024-09-28 조재형 3164
17633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4-09-28 김중애 851
176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8) 2024-09-28 김중애 1752
176337 매일미사/2024년9월28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2024-09-28 김중애 530
176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) 2024-09-28 한택규엘리사 210
176335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9-28 최원석 561
17633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2024-09-28 최원석 953
176333 이영근 신부님_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(루카 ... 2024-09-28 최원석 944
176332 양승국 신부님_젊은이 여러분, 꽃같은 시절은 잠시입니다! 2024-09-28 최원석 801
176331 이수철 신부님_인생을 즐겨라 |2| 2024-09-28 최원석 1237
176330 못된 이또 히로부미 머리털 2024-09-28 우홍기 250
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-못된 이또 히로부미 2024-09-28 우홍기 210
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나요 ... 2024-09-28 우홍기 350
1763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토요일: 루카 9, 43 - 4 ... 2024-09-27 이기승 901
176326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(루 ... 2024-09-27 박윤식 490
176325 ■ 당신은 성인(聖人) 아니면, 바보 / 따뜻한 하루[498] |1| 2024-09-27 박윤식 751
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2024-09-27 우홍기 430
176323 목사여 교주여 2024-09-27 우홍기 450
176321 신부님, 수녀님,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2024-09-27 우홍기 1080
176320 송파 세 모녀 자살로 내몰리는 것에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있는 이교도들이 ... 2024-09-27 우홍기 690
176319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4-09-27 주병순 280
158,036건 (48/5,26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