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814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07-31 조재형 2,08011
143993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8| 2021-01-24 조재형 2,08013
1549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0 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... |4| 2022-05-06 박진순 2,0802
994 제가 만난 하느님(1) |8| 2007-12-03 조기동 2,0804
1620 기쁜 예수님과 그 제자들... 2000-10-07 김민철 2,0797
1831 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 2000-12-22 상지종 2,07910
2855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교육 2001-10-06 이인옥 2,0794
3229 탈리다 쿰! 2002-02-04 오상선 2,07918
3507 부활한 강아지 2002-04-05 양승국 2,07916
3754 모든사람에게 모든것이 되어라 2002-06-06 기원순 2,0795
4825 표정관리 2003-04-29 양승국 2,07928
109575 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 2017-01-23 김명준 2,0797
120997 6.8.기도"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~ 피와 물이 흘러 ... 2018-06-08 송문숙 2,0791
12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2) 2018-10-02 김중애 2,0795
124071 ★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|1| 2018-10-08 장병찬 2,0790
124087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. 2018-10-08 김중애 2,0790
124939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. 2018-11-08 김중애 2,0791
12497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0(성 대 레오 ... |1| 2018-11-09 김동식 2,0790
1275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자녀와의 차이 |4| 2019-02-11 김현아 2,0795
130297 ★ 변하지 않는 것 |1| 2019-06-10 장병찬 2,0790
132387 연중 제23 주일 |9| 2019-09-07 조재형 2,07913
137305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9| 2020-04-04 조재형 2,07910
140527 그리스도의 시종, 하느님의 관리인 -하늘 나라 축제의 현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20-09-04 김명준 2,0798
154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7) |1| 2022-04-07 김중애 2,0798
15563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4| 2022-06-11 조재형 2,0796
1256 우리 구원 바위 앞에서... 2000-04-03 김현근 2,0785
1364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2000-06-15 유대영 2,0782
3024 '멍에'와 '짐'구별하기 2001-12-12 이인옥 2,07820
50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1-17 이미경 2,07813
12222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18-07-26 김중애 2,0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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