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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596 서울주보...과거로 떠나는 여행 2 (1995년, 삼풍백화점) |3| 2014-05-14 김희영 9371
206298 교황 프란치스코: "아버지, 이 상처들을 보십시오!" 2014-06-04 김정숙 9371
207080 교회에 안나가도 착한일 하면 ...................? |7| 2014-08-24 박춘식 9371
207087     교회 밖에서도 구원이 있다--제2차 바티간 공의회에서 선언 |1| 2014-08-25 박영진 6351
207082     예수님은 네비게이션이십니다 |3| 2014-08-24 이정임 4944
208823 계절속의 희로애락 2015-04-29 유재천 9371
210092 헤로데는 베들레햄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5-12-28 주병순 9371
2107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6-05-28 주병순 9373
211023 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 2016-07-18 양명석 9372
211577 말씀사진 ( 이사 2,3 ) 2016-10-23 황인선 9371
211709 말씀사진 ( 루카 23,43 ) 2016-11-20 황인선 9371
21177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-11-29 손재수 9370
212421 택선적용(자국 특성 적용 지도자) 2017-03-19 변성재 9370
214633 찬양기도모임에 초대합니다. 2018-03-14 남성희 9370
215728 돈 쏟고 풀만 무성... 여의도 50배 면적의 'MB표 유령공원' 2018-07-13 이바램 9370
216186 ▣ 연중 제23주간 [09월 10일(월) ~ 09월 15일(토)] 2018-09-10 이부영 9370
216705 가톨릭 남성합창단 Sentofelice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. 2018-11-02 임승남 9371
21738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9371
21845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9-08-11 주병순 9370
218745 <천년의 질문> 발췌 2019-09-22 이종성 9371
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9371
21880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9-10-01 주병순 9371
219691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20-02-24 주병순 9370
22016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0-05-03 주병순 9371
221864 겨울이 오면 2021-01-29 하경호 9370
223589 09.30.목.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."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 ... |1| 2021-09-30 강칠등 9371
22363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1-10-08 주병순 9371
223870 대만 배우가 말하는 한국 드라마 2021-11-13 김영환 9370
226759 도전한국인본부 이돈희 총재 숨은 영웅 수상 2022-12-25 이돈희 9370
227073 이 날씨에 美쳤구나! 2023-01-28 박윤식 9370
9487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... 2000-03-26 Kin In Ok 93617
9907 ▼세례받기를 포기하며 마지막으로 올립니다. 2000-04-04 백은희 93612
9910     [RE:9907]같은 생각이에여 2000-04-04 이민영 2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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