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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02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2-10-08 주병순 3402
761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 2012년 10월 14일) 2012-10-12 강점수 3403
76262 죄의 3종 세트 2012-10-19 김영범 3403
76334 ♡ 잡신들을 모시는 토속, 민속종교들에 대한 가톨릭의 태도는 어떠합니까? ... |1| 2012-10-23 이부영 3401
76606 겸손할때 사랑을 할 수있다. |1| 2012-11-03 김영범 3403
76634 11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6, 13 2012-11-05 방진선 3401
76938 ♡ 모세 오경은 어떤 내용입니까? ♡ |1| 2012-11-19 이부영 3401
77209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2012-12-02 방진선 3400
77289 예수님은 괜찮으셨을까요? |7| 2012-12-05 김정숙 3402
77372 생명의 신비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09 김은영 3401
77443 ♡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떤 것입니까? ♡ |1| 2012-12-12 이부영 3402
77473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2-12-13 주병순 3402
77488 아침의 행복 편지 102 2012-12-14 김항중 3401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. -뿌리공부의 ... 2012-12-17 김명준 3405
77587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12-12-18 조재형 3400
77610 ♡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운명하셨습니까? ♡ 2012-12-19 이부영 3402
77894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12-30 이근욱 3401
7789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2-12-30 주병순 3401
78008 "내가 보았다" [면접이 없는 은총] 2013-01-04 장이수 3400
78379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|2| 2013-01-22 이근욱 3401
78531 오로지 씨만 열심히 뿌리자/신앙의 해[73] 2013-01-30 박윤식 3402
78602 <거룩한내맡김영성> 오직 '하느님 뜻大路'-이해욱신부 |3| 2013-02-02 김혜옥 3402
78820 년초에 읽어볼만한 글 2013-02-11 유웅열 3403
78848 아침의 행복 편지 141 2013-02-12 김항중 3401
79001 구원의 그물망(network) - 2013.2.16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3-02-17 김명준 3403
79144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- 2013.2.23 사순 ... |1| 2013-02-23 김명준 3405
79216 아버지가 이렇게 변한다면! [허윤석신부님] 2013-02-26 이순정 3403
79271 최선을 다해 은총을 잃지 않도록/신앙의 해[102] 2013-03-01 박윤식 3403
79340 아담과 모세와 예수님이라는 연결선상! |1| 2013-03-03 허윤석 3402
7949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3-09 신미숙 34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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