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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825 오늘의 묵상 [07.31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7-31 강칠등 3402
56732 <국가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본분> 2010-06-21 김종연 3392
59746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 2010-11-05 장이수 3392
6356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1-04-09 주병순 3393
64830 ⊙말씀의초대⊙ 2011-05-30 김중애 3391
64938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3 김중애 3391
6573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4 2011-07-04 김용현 3393
6591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2 2011-07-11 김용현 3393
66412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2011-07-31 장병찬 3392
6641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1-07-31 주병순 3391
67409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-09-11 이근욱 3392
6810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2 2011-10-12 김용현 3391
6815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4 2011-10-14 김용현 3391
6819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6 2011-10-16 김용현 3392
68690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2011-11-07 유웅열 3392
6935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1-12-03 주병순 3391
69412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 ... 2011-12-04 박명옥 3391
70267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2-01-08 주병순 3392
70451 ㅁㅁㅁㅁ 사랑의 기쁨-나나무스꾸리♥ 2012-01-14 정유경 3391
70806 복종 [바람과 호수] 2012-01-27 장이수 3390
70964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3391
71030 육적 사쿠라와 영적 사쿠라 [바오로적인 회심] |1| 2012-02-06 장이수 3390
71126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2-02-11 주병순 3392
71598 탈북자를 살릴 착한 사마리아인은 없는가? /녹암 2012-03-03 진장춘 3390
71847 하느님께서는 왜 사랑받고자 하실까요 [거지 하느님] 2012-03-15 장이수 3390
7211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 2012-03-28 이근욱 3391
72409 4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5,10 2012-04-11 방진선 3390
73166 ♡ 성령의 샘 ♡ 2012-05-18 이부영 3392
74497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. 2012-07-22 주병순 3391
75708 9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2,27 2012-09-23 방진선 3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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