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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755 9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44 2012-09-25 방진선 3391
76105 순교박해박물관(최양업 신부 박물관) 기공식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2-10-12 박명옥 3392
76368 성경말씀 - (시편118,1,5-14,24-25). 2012-10-24 강헌모 3390
76628 1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4, 8 2012-11-04 방진선 3391
76689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21 2012-11-07 방진선 3391
76700 열린 마음 |2| 2012-11-07 박승일 3393
76901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17 김중애 3390
77010 1 + 2 = 3 [ 완전한 사람 ] 2012-11-22 장이수 3390
77065 진리의 왕 [진리의 나라] 2012-11-25 장이수 3390
77248 기쁨도 주님의 은혜도 나누면 두배가 되고... 2012-12-03 김정숙 3391
77290 유토피아(Utopia; 理想鄕) 공동체 -12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12-05 김명준 3394
77407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2-12-10 주병순 3393
77526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2012-12-15 김중애 3391
77543 기뻐하십시오. '12.12.16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2-12-16 김명준 3394
77556 아침의 행복 편지 104 2012-12-17 김항중 3392
77815 ♡ 함께 모이면 ♡ 2012-12-27 이부영 3391
78133 하느님의 거룩한 영이시여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10 김은영 3392
78218 주님 세례 축일 전례력은? |1| 2013-01-14 소순태 3391
78288 ♡ 믿음 ♡ 2013-01-18 이부영 3392
7835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1-21 이근욱 3391
78439 ♡ 관대 ♡ |1| 2013-01-25 이부영 3391
78484 연중 제3주일(해외 원조 주일)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... |1| 2013-01-27 박명옥 3391
79341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: 내맡김은 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. 2013-03-03 유웅열 3394
79408 어떤 일로 하늘의 인정을 받을까요? 2013-03-05 이기정 3396
79478 3월9일(토) 聖 전장운,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 2013-03-08 정유경 3391
7948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심마니는?- 이해욱신부 2013-03-09 김혜옥 3393
79672 사순 제5주일/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말라 2013-03-16 원근식 3393
80185 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|1| 2013-04-04 소순태 3391
8039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13-04-12 조재형 3393
8042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 ... |1| 2013-04-13 신미숙 3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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