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73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24 이근욱 3392
8076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/신앙의 해[156] 2013-04-26 박윤식 3392
8089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13-05-01 주병순 3392
81004 조금씩 비우는 삶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05 이근욱 3390
81009 부활 제6주간 월요일 2013-05-06 조재형 3393
81286 파티마 예언 2013-05-16 임종옥 3390
81320 폭력에 무심하고 익숙한 사회, 그리고 그리스도인 2013-05-17 박승일 3390
81357 인생은 만남을 통하여 참 삶을 누리는 데에 있습니다. 2013-05-19 유웅열 3391
8148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3-05-24 주병순 3391
81628 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13-05-31 장이수 3390
81816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13-06-10 조재형 3395
82087 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 신문 칼럼에서 2013-06-22 이근욱 3390
82546 고귀한 구원(히브리2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-07-12 장기순 3394
82633 오늘의 복음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한계 2013-07-15 유웅열 3391
82827 공동체 영성 -중심, 성장, 훈련- 2013.7.23 연중 제16주간 화 ... |1| 2013-07-23 김명준 3394
82875 근사한 삶 (영상) - 94 2013-07-26 최용호 3391
82900 슬픈 일 2013-07-27 이부영 3391
8311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3-08-06 주병순 3391
8375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3-09-06 주병순 3391
8403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3-09-20 주병순 3391
84347 10월6일(일) 聖女 마리아 프란치스카 님♥ 2013-10-05 정유경 3391
84454 요한 바오로 2세 - 비유들은 교회의 성장을 드러냅니다, 1991.09.2 ... |2| 2013-10-11 소순태 3390
84885 자비 2013-11-03 소순태 3390
85240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3-11-18 이근욱 3390
86656 ♥어떠한 창조물도 등한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2014-01-19 김중애 3391
87531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|2| 2014-03-01 주병순 3393
15861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3390
158843 사르디스 교회에게 편지 (묵시3:1-6) |1| 2022-11-15 김종업로마노 3391
158955 <적극적으로 기다린다는 것> |1| 2022-11-19 방진선 3391
159083 [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11-25 김종업로마노 3392
165,060건 (4,805/5,5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