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579 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 |3| 2007-01-18 유웅열 8784
24578 대변여눌(大辯如訥), 대교약졸(大巧若拙), 대지여우(大智如愚) |4| 2007-01-18 배봉균 75010
24577 ......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2007-01-18 주병순 6292
24575 한사람의 중심 ----- 2007.1.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 2007-01-18 김명준 6494
24574 (294) 생명의 수로(水路) / 전요한 신부님 |14| 2007-01-18 유정자 7307
24573 정화되지 못한 영 |3| 2007-01-18 윤경재 8507
24572 평생의 갈증을 채워주는 교회ㅣ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1-18 노병규 9849
24571 '양가'집 자녀들 l 윤병훈 신부님 |4| 2007-01-18 노병규 9149
24570 달콤한 거래 |9| 2007-01-18 황미숙 85211
24569 '하느님의 깨끗한 그릇' |2| 2007-01-18 이부영 7133
24568 '주님이 베푸시는 성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8 정복순 6465
24566 오늘의 묵상 (1월18일) |25| 2007-01-18 정정애 7589
24563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3 >ㅣ송봉모 신부님 |9| 2007-01-18 노병규 99413
24562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|4| 2007-01-18 배봉균 6379
24567     Re : 고산(孤山)의 어부사시사와 오우가 |1| 2007-01-18 배봉균 4779
24565     Re : 전남 해남의 고산 윤선도 古宅 2007-01-18 배봉균 5429
24564     Re : 해남 보길도의 세연정 2007-01-18 배봉균 4509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18 이미경 8505
24560 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' 행복' 없인 못살 ... |3| 2007-01-18 권수현 6374
2455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기도]심장의 박동소리 울릴 때마다... |4| 2007-01-18 노병규 6977
24557 사제로 인한 냉담자(노영찬 신부님강론중) |6| 2007-01-17 김옥련 8573
24556 ♣~ 천 리 향.. ~♣ |9| 2007-01-17 양춘식 5896
24555 †♠~ 13. 방울소리 듣고 원앙새 따라간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10| 2007-01-17 양춘식 6629
24554 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'공로패'를 받다 |7| 2007-01-17 지요하 5964
24553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1-17 정복순 6415
24551 [저녁 묵상] 육체가 불편할 때 드리는 기도 |8| 2007-01-17 노병규 77010
24547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1 |5| 2007-01-17 배봉균 6498
24550     Re : [펌] 조위의 <만분가> 2007-01-17 배봉균 9158
24548     Re : [펌] 정철의 <사미인곡, 속미인곡> |1| 2007-01-17 배봉균 6858
24546 방탕의 참 모습 |2| 2007-01-17 유웅열 7454
24545 포기할 수 있는 믿음 2007-01-17 장병찬 6901
24544 아버지의 마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 2007-01-17 오상옥 7097
24543 나나지성(儺儺之聲), 난화지물(難化之物), 난신적자(亂臣賊子) 2007-01-17 배봉균 6248
24542 생각하면, 모든 것이 다 감동적인 것이다. 2007-01-17 유웅열 6322
24541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, 단일한 한 계명. |9| 2007-01-17 장이수 6494
165,060건 (4,806/5,5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