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568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. 2024-05-20 김중애 3392
172652 지혜의 간절한 호소 2024-05-23 김중애 3391
172703 이수철 신부님_어린이와 같이 되라 |1| 2024-05-25 최원석 3396
183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1) 2025-07-21 김중애 3393
183666 쥐구멍에 둑이 무너지다. 2025-07-24 이경숙 3391
183781 이영근 신부님_ “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. ... 2025-07-29 최원석 3395
2857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- 31◆ 한영구 베네딕토 2013. 12. ... 2024-04-24 한영구 3390
2860 23년 11월 24일 금 평화방송 미사 하늘의 하느님 뜻과 지상의 하느님 ... 2024-04-30 한영구 3390
55894 그리스도의 지체 <와> 탕녀의 지체 2010-05-21 장이수 3382
56824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10-06-24 주병순 3381
56849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|1| 2010-06-25 주병순 3382
59860 예수님의 마음속 생각을 더 알아야 한다 (교황님) / 목요일 2010-11-10 장이수 3382
62489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1-03-02 주병순 3382
63614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1-04-12 주병순 3381
65680 7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티 없으신 성모성심 2011-07-02 권수현 3384
6761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1 2011-09-20 김용현 3381
67938 파티마 예언 2011-10-04 임종옥 3380
6832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2 2011-10-22 김용현 3381
6852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31 2011-10-31 김용현 3382
68807 11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23,1-12 묵상/ 위대한 비약 2011-11-12 권수현 3382
68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5 2011-11-15 김용현 3382
68992 펌 - (142)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에 2011-11-19 이순의 3381
6952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1-12-09 주병순 3381
6953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9 2011-12-09 김용현 3381
69772 공동체의 신비! 2011-12-19 김문환 3381
69942 깨끗한 마음은 2011-12-26 김문환 3381
70251 ♡ 생명의 양식 ♡ 2012-01-07 이부영 3381
70433 버림 2012-01-14 김문환 3380
71294 ♡ 침묵 ♡ 2012-02-18 이부영 3381
71576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 2012-03-02 이근욱 3381
165,060건 (4,807/5,5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