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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147 ♡ 모든 것을 내맡기십시오 ♡ 2012-03-30 이부영 3382
72371 4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4,13 |1| 2012-04-09 방진선 3381
75699 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22 박명옥 3381
75922 하느님을 떼어내는 사람은 '참 사람'일 수 없다 2012-10-03 장이수 3380
76044 사랑이 길을 밝힌다. 2012-10-09 유웅열 3382
76163 ♡ 성부 성자 성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? ♡ 2012-10-15 이부영 3383
76292 배부른 돼지와 하느님의 섭리 [마귀에서 하느님 나라로] 2012-10-21 장이수 3380
763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2-10-25 주병순 3382
76683 두 손 뫃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들 2012-11-07 유웅열 3381
76903 ♡구약성서 전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? ♡ |1| 2012-11-17 이부영 3382
76920 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2012-11-18 방진선 3380
77485 ♡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내용의 핵심은 무엇입니까? ♡ 2012-12-14 이부영 3382
77607 영의 식별, 곧 그가 쓰는 말에 달려있다. 2012-12-19 유웅열 3381
77676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2012-12-21 김중애 3381
77772 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! 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2-12-25 김명준 3381
77847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12-12-28 조재형 3381
78007 이사야 7,14 젊은 여인??? 외 #[가사순4주1독] |6| 2013-01-04 소순태 3382
78301 아침의 행복 편지 124 2013-01-19 김항중 3381
7896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3-02-16 주병순 3382
79383 서로 계속 풀려고 하면 아주 쉽겠지요. |1| 2013-03-04 이기정 3384
79771 성 요셉 대축일 2013-03-19 조재형 3386
80121 내 형제들 - 2013.4.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,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04-01 김명준 3383
80147 당신의 형제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지피시다 [사랑의 백색순교] |1| 2013-04-02 장이수 3380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2013-04-05 장이수 3381
80558 4월19일(금) 聖女 엠마, 福者 콘라도 님 2013-04-18 정유경 3380
80643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" ... |1| 2013-04-21 박명옥 3382
80685 사람과 하나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 2013-04-22 이기정 3384
80919 위로부터 사랑은 아래로 흘러 한 사랑의 바다를 이루시다 2013-05-02 장이수 3380
81022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3-05-06 주병순 3382
81100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3-05-09 주병순 3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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