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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502 아름다운 시詩같은 삶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 2017-09-06 김명준 2,0937
116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6) 2017-11-16 김중애 2,0935
116398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5| 2017-11-25 조재형 2,0939
117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2) |1| 2018-01-02 김중애 2,0937
121044 2018년 6월 10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2018-06-10 김중애 2,0930
124014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.. 2018-10-05 김중애 2,0930
131974 [연중 제21주일]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19-08-24 김종업 2,0930
138686 마르코복음 12장 18-27절. 부활 논쟁 2020-06-03 김종업 2,0930
139350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(마태 9,18-26) 2020-07-07 김종업 2,0930
1403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당신을 바꿀 수 없습니다. |2| 2020-08-28 김현아 2,0934
14086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2020-09-19 김종업 2,0930
2146 20 07 11 (토) 평화방송 미사 상처 난 장기에서 CO2 배출하고 큰 ... 2020-08-08 한영구 2,0930
2024 선택권 없는 자유의지로 삽니다 2001-02-26 박인숙 2,0928
2476 하갈과 마리아... 2001-06-28 오상선 2,09212
2778 Re:테러범도 사랑해야 합니까? 2001-09-14 이 준균 2,09218
5847 역시 신부님이셨다. 2003-11-01 마남현 2,09220
6245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목요일) 2004-01-08 박상대 2,09213
116718 ♣ 12.10 주일/ 존엄한 인간의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2-09 이영숙 2,0922
119630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|1| 2018-04-10 김중애 2,0921
121010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|1| 2018-06-08 최원석 2,0922
12512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복음 (루카17,11-19) 2018-11-14 김종업 2,0920
125132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.인연(因緣) |1| 2018-11-14 김시연 2,0921
137873 (3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8 장병찬 2,0921
146716 ♥福女 정복혜 칸디다 님의 순교 (순교일; 5월14일) 2021-05-11 정태욱 2,0920
2134 20 06 17 (수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체강 신경총으로 연결된 장기들에 ... 2020-07-21 한영구 2,0920
2239 지금, 여기에(31) 2001-05-07 김건중 2,0918
2638 남편이 아니라 웬수 2001-08-05 양승국 2,09116
3549 연꽃 2002-04-12 양승국 2,09116
5538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화요일) 2003-09-22 박상대 2,09111
116358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7| 2017-11-23 조재형 2,0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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