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190 2017년 4월 2일(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) 2017-04-02 김중애 2,0600
114117 3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... 2017-08-23 김철빈 2,0601
121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5) |2| 2018-06-15 김중애 2,0606
123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라 ... 2018-10-03 김중애 2,0606
1244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질투하시는 주님) 2018-10-25 김중애 2,0605
124634 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|1| 2018-10-29 최원석 2,0602
1376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일)『믿음』 |2| 2020-04-18 김동식 2,0601
138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7) 2020-05-07 김중애 2,0602
139330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20-07-06 주병순 2,0600
145939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4-08 강만연 2,0600
154991 ^^ |1| 2022-05-10 이경숙 2,0601
1899 아이들과 살다보니..(1/15) 2001-01-14 노우진 2,05914
1926 믿음으로 엮어진 가족(연중 3주 화) 2001-01-24 상지종 2,05919
1929 기억함니다 2001-01-24 유대영 2,0594
5598 나는 행복한 사람 2003-10-01 노우진 2,05936
6372 인내묵상- 빌게이츠의 10가지 충고 2004-01-29 배순영 2,0599
6742 진리는 바로 내 발 밑에 2004-03-27 양승국 2,05925
6787 그래도 가야할 길 2004-04-03 양승국 2,05924
110075 ♣ 2.14 화/ 하느님의 후회와 예수님의 탄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2-13 이영숙 2,0595
110470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|11| 2017-03-03 조재형 2,05910
11755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13 노병규 2,0592
118992 나는 내 아버지 이름으로 왔다. |1| 2018-03-15 최원석 2,0592
119398 ■ 주님 부활을 듣는 이 밤에 / 토요일 파스카 성야 나해 |1| 2018-03-31 박윤식 2,0593
119754 4.16.진실로 진실로! 너희에게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8-04-16 송문숙 2,0593
120975 6.7."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8-06-07 송문숙 2,0591
121090 가톨릭기본교리(45-1 죽음과 그 후의 생활) 2018-06-12 김중애 2,0591
122932 ★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|1| 2018-08-27 장병찬 2,0590
124185 10.12.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10-12 송문숙 2,0590
126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취 지향적 인간, 시스템 지향적 인 ... |5| 2019-01-03 김현아 2,0597
1374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십자가』 |2| 2020-04-09 김동식 2,0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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