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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298 지금 평창에선 |4| 2018-02-07 박윤식 1,1986
214296 마음의 전화 한통이 기다려져요 2018-02-06 이부영 1,1271
214294 봄을 꿈꾸며... |3| 2018-02-05 박영미 1,1472
214289 탈북자 지성호씨의 절규 “북한은 국민을 죽이는 거대한 감옥이다” |3| 2018-02-05 강미현 1,1855
214288 12살 에 순교한 "루도비코 이바라키" 성인을 아시나요? 2018-02-05 오완수 1,1530
214286 한 땀 한 땀 인생 수놓기 2018-02-05 이부영 1,1250
214284 성지순례를 마치고 ~ 2018-02-05 강춘호 1,1390
214283 우리 가슴 깊이 삶의 향기를 들이키자 |1| 2018-02-05 양남하 2,1143
214282 격려하는 남과 북, '잘 싸웠다’ 2018-02-05 박윤식 9410
214280 말씀사진 ( 욥 7,7 ) 2018-02-04 황인선 1,0534
214279 가톨리교회 동성애 옹호... 이런 변태자들... 짐승들도 그렇게 살지 않는 ... |3| 2018-02-04 이석균 1,1070
214277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0 - 충남도 인권조례 전국 첫 폐지안 가결 |1| 2018-02-04 하경희 1,2020
214278     Re: 충남인권조례 폐지에 천주교계 |6| 2018-02-04 하경희 4680
214274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6> (6,45-56) |1| 2018-02-03 주수욱 1,3204
214273 여성긴급전화1366을 소개합니다. |1| 2018-02-03 전경미 1,1662
214272 ‘나의 역사 만들기’로 ‘남의 역사 지우기’? - 다종교 사회 안에서 2018-02-03 이부영 1,1851
214271 미국 대통령 트럼프, 탈북자 만난 자리에서... |3| 2018-02-03 이석균 2,2583
214270 독립운동가 이승휘 선생을 발견하게 된 바하인드 스토리 2018-02-02 박관우 1,1730
214268 교회 쇄신의 길, 문제는 사제가 가난하지 않다는 거야 |1| 2018-02-02 이부영 2,0105
214267 "사제는 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." |3| 2018-02-02 김종업 2,1337
214266 말라카 , 페낭 , 말레이시아 성지순례 2번째 이야기 2018-02-02 오완수 1,3500
214265 독립운동가 이승휘와 이승연 선생 동일인물 여부 분석 2018-02-01 박관우 1,1240
214264 자원봉사자 구합니다. 2018-02-01 이정화 1,2190
214258 [함께생각]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? 2018-02-01 이부영 1,0980
214257 베토벤 2018-02-01 정세진 9882
214256 책벌레의 충고/忍冬 양남하 |2| 2018-02-01 양남하 1,7212
214255 사제(부제) 수품자를 위한 기도 |1| 2018-01-31 이윤희 1,2904
214254 서울대교구 길동성당 청년성가대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. 2018-01-31 길동성당 1,0520
214253 [함께생각]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 2018-01-31 이부영 1,1030
214251 다른 스승의 제자는 없다 |1| 2018-01-31 유경록 1,0430
21425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1-31 손재수 9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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