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453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5 정복순 6452
24452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/ 송봉모 신부님 |4| 2007-01-15 노병규 1,02914
24450 '하느님을 붙들라' 2007-01-15 이부영 7062
24449 ◆ 내가 목마르면 남도 그렇다 . . . . . |11| 2007-01-15 김혜경 80213
24448 오늘의 묵상(1월15일) |15| 2007-01-15 정정애 6238
24447 꽃에 물주기 ㅣ윤병훈 신부님 |5| 2007-01-15 노병규 63612
24446 당신이라 든든합니다 2007-01-15 김두영 6122
24444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구체이미(具體而微), 가동주졸(街童走卒), 간명범의( ... |1| 2007-01-15 배봉균 6389
2444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고독 속에서 성장하는 인간 |3| 2007-01-15 노병규 6757
24440 †♠~ 10. 황우 도강탕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9| 2007-01-14 양춘식 6907
24439 하느님의 영광 ----- 2007.1.14 연중 제2주일 2007-01-14 김명준 6926
24438 최병권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떠나시던 날 2007-01-14 김옥련 6681
24437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1-14 정복순 6783
24433 성체조배 |2| 2007-01-14 장병찬 7381
24432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07-01-14 주병순 6911
24431 매 순간이 기적, 너의 시간을 즐겨라 ! |1| 2007-01-14 유웅열 6792
24430 까마귀와 눈(眼) |13| 2007-01-14 배봉균 69512
24428 양지와 음지 2007-01-14 김열우 6081
24427 ♥하느님과 함께하는 오늘 ♥ |11| 2007-01-14 임숙향 78212
24426 [주일 복음묵상] 주님이 주신 ‘축제의 삶’ 살자ㅣ배광하 신부님 |3| 2007-01-14 노병규 7426
24425 변화는 단절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가져온다. |2| 2007-01-14 윤경재 6875
24424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ㅣ 옮겨온 글 |4| 2007-01-14 노병규 82013
24423 1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, 1-11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7-01-14 권수현 5965
24422 (79) 성숙 |34| 2007-01-14 김양귀 77212
24441     Re:(19) 성숙 |1| 2007-01-14 김양귀 3001
24442        Re:(20)성숙 |1| 2007-01-14 김양귀 3621
24421 [괴짜수녀일기]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...< 22 > |3| 2007-01-14 노병규 7955
24420 아내 고교 동창회 명예회원이 되다 |4| 2007-01-14 지요하 9216
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14 이미경 9156
24418 오늘의 묵상 (1월14일) |20| 2007-01-14 정정애 6758
24417 수불석권(手不釋卷), 괄목상대(刮目相對), 박람강기(博覽强記), 박물군자( ... |2| 2007-01-14 배봉균 7777
24416 여름이 오면 |3| 2007-01-14 김두영 5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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