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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551 연중 제22주간 금요일(9/8) [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17-09-08 박미라 1,0470
114565     Re:연중 제22주간 금요일(9/8) [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17-09-08 강칠등 3021
114552 170908 -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복음 묵상 - 메일미사 2017-09-08 김진현 2,4270
11455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2017-09-08 박윤식 1,2940
114555 2017년 9월 8일(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) 2017-09-08 김중애 2,5330
114557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. 2017-09-08 김중애 2,2620
114558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/이수철프란치스코 신부 2017-09-08 김중애 2,1160
114559 가톨릭기본교리(3.가톨릭의 인간관) 2017-09-08 김중애 1,4170
1145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, 2017년 9월 10일) 2017-09-08 강점수 8410
114573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 ... 2017-09-08 김동식 9900
114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토요일)『 제 ... |1| 2017-09-08 김동식 2,5020
114578 거룩한 미사 성제 2017-09-08 김철빈 1,4420
114580 성모님께서는 외과 수술도 하신다 2017-09-08 김철빈 1,7980
114581 [성녀 힐데가르트] 거룩한 미사 봉헌 2017-09-08 김철빈 1,4080
114582 우리의 성모님은 당신의 약속을 지키신다. 2017-09-08 김철빈 1,1830
114583 파우스티나 성녀가 본 ‘시성식’ 환시 2017-09-08 김철빈 2,5700
114584 [바뇌 성모 발현 70돌] 주요 메시지와 신심 2017-09-08 김철빈 2,4130
114585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평화는 진정한 평화이며 세상이 주는 무감각해진 평화 ... |1| 2017-09-08 정진영 9440
114586 연중 제22주간 토요일(9/9) 2017-09-08 박미라 1,9430
114592 ■ 안식일 주인은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7-09-09 박윤식 1,5730
114593 2017년 9월 9일(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... 2017-09-09 김중애 1,0490
114595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7-09-09 김중애 1,3610
114597 가톨릭기본교리(3-1 만물의 중심인 인간) 2017-09-09 김중애 8880
114598 김웅렬신부(탁월한 선택) 2017-09-09 김중애 2,2060
114603 9.9."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9-09 송문숙 1,1860
114614 170910 -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0 김진현 1,6270
114628 170911 -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1 김진현 2,0630
114644 ★1분 피정 - 305번째.★ 2017-09-11 송삼재 1,2140
114645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? 2017-09-11 김철빈 1,5470
114657 ■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연중 제23주 ... 2017-09-12 박윤식 2,2730
114658 죽음까지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드는 사랑 2017-09-12 김용대 1,1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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