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403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故 김용배 신부) |1| 2007-01-13 장병찬 6962
24402 (290) 말씀지기>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|9| 2007-01-13 유정자 7976
2440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7-01-13 주병순 6281
24400 신앙인은 웃음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. |2| 2007-01-13 유웅열 6783
24399 하느님 앞에서-----2007.1.13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2| 2007-01-13 김명준 5596
24398 어부와 아이의 대화 l 정채봉 |7| 2007-01-13 노병규 6759
24397 눈 오는 날 |2| 2007-01-13 이재복 5264
24396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, 허위날조( ... 2007-01-13 배봉균 6388
24395 [오늘 복음묵상]시집(詩集)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l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3 노병규 5896
24394 '나를 부르러 오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3 정복순 5783
24393 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원아 모집 |3| 2007-01-13 권수현 5183
24392 '하느님의 인내' |1| 2007-01-13 이부영 5033
24391 선친의 유고시 '바람 뫼뿐이어라' 이야기 |3| 2007-01-13 지요하 6096
24389 오늘의 묵상(1월13일) |22| 2007-01-13 정정애 5416
24388 개체와 전체 |1| 2007-01-13 김두영 5952
24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1-13 이미경 6188
2438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행복을 만들어 가는 문턱 |7| 2007-01-13 노병규 76412
24385 ♣~ 빈 꽃병의 말.. ~♣ |6| 2007-01-12 양춘식 5657
24384 †♠ 8.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6| 2007-01-12 양춘식 6624
24383 [저녁 마감묵상] ♧ 지친 영혼들에게...♧ |7| 2007-01-12 노병규 66711
24381 웃음에 대하여. . . . |1| 2007-01-12 유웅열 5663
2438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1-12 정복순 5454
24377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6 - 미드웨이 해전 편 2007-01-12 배봉균 7246
24378     Re : [펌] 미드웨이 해전의 유산 ㅣ 동영상 |2| 2007-01-12 배봉균 5426
24375 삶과 휴식. |1| 2007-01-12 유웅열 7643
24374 마지막에 남는것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12 오상옥 7675
24373 ♥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♥ |7| 2007-01-12 임숙향 7369
24372 (78) 내안에 두사람이 살고 있어요~ |12| 2007-01-12 김양귀 7895
24371 옛날 사진을 보며 |5| 2007-01-12 정영희 7083
24370 '복 있는 사람은' |3| 2007-01-12 이부영 7225
2436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4| 2007-01-12 주병순 5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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