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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80 인터넷 덕에 가지게 된 인연들 |6| 2006-05-08 지요하 92116
115290 예비신자 종합교리 해설(3) 2007-12-12 양명석 9215
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|29| 2008-08-25 강재욱 92122
128380 박찬숙님...분명하게 해명하셔야 합니다. |56| 2008-12-12 유재범 92120
128437 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에게 |12| 2008-12-13 장병찬 92116
128438     Re: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 께 |6| 2008-12-13 곽운연 4749
142432 평신도 사도직이란 무엇일까요? 2009-11-05 양명석 92113
142449     Re:평신도 사도직이란 무엇일까요? 2009-11-05 곽운연 1886
202627 과달루페 성모님 축일: 미 대륙에 보내는 교황성하의 메세지 2013-12-11 김정숙 9213
202629    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|2| 2013-12-11 김정숙 7225
204045 쾌락의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성교육은?- 인천주보 빛과 소금 2014-02-15 이광호 9211
204576 고해 사제의 십자가를... 교황성하의 고백 |4| 2014-03-07 김정숙 9215
206651 억울한 사람은 입다물수가 없답니다 |1| 2014-07-04 류태선 9211
2096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5-10-01 주병순 9212
215560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06-19 김하은 9210
217233 자기순교? 2019-01-05 명전일 9211
2187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9210
220024 ‘하느님만이 생명과 죽음의 주님이십니다!’ [출처 주교회의] 2020-04-10 유재범 9210
221231 11.12.목.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.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... 2020-11-12 강칠등 9210
224245 01.18.화."안식일의 주인이다."(마르 2, 28) |1| 2022-01-18 강칠등 9211
227054 † 5-2 매일 조금씩 발전해 나아가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9210
227185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9210
227390 ★★★★★† 90.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9210
9487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... 2000-03-26 Kin In Ok 92017
14812 ★ 첫 사랑,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랑 』 2000-10-31 최미정 92032
14832     행복하세요....^^ 2000-11-01 김윤진 1480
19786 서울은 이래요? 2001-04-24 김태화 92037
24587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2001-09-21 김복희 9206
30072 한국 선수단이여!...거기서 뭐해? 2002-02-21 김지선 92053
30075     [RE:30072]게시판의 기쁨 2002-02-21 장정원 3053
30288 낙태직 전 9개월된 태아를 구출하고.... 2002-02-27 전태자 92018
38494 이게 천주교입니까? 2002-09-12 이준철 92028
38509     [RE:38494] 2002-09-12 김순례 24213
66434 형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서글퍼서... 2004-04-26 김지선 92043
96830 [좋은정보] '쌍춘년'을 아시나요..올해 음력으로 385일, 입춘이 두번 |2| 2006-03-16 신희상 9203
113315 해운대 좌동 성당에서 바자때 보신탕 판매한답니다. |16| 2007-09-05 박소영 9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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