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882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... |2| 2016-06-16 이부영 1,0461
87881 당신을 용서합니다 |3| 2016-06-16 김영식 1,0660
87880 녹쓸고 낡은 우산이었지만~ |2| 2016-06-15 류태선 2,0902
87879 헌법 개정 2016-06-15 김근식 2,6260
87878 행복한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남편과 아내의 역할 |1| 2016-06-15 김현 3,4071
87877 복을부르는35가지 |1| 2016-06-15 김현 2,1591
87876 (함께생각) 교회가 이중적? 그건 절도 마찬가지, 다만... 2016-06-15 이부영 2,4972
87874 머리에서 발끝까지 너무 아름다운 기도문... |2| 2016-06-15 류태선 3,3161
87869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|1| 2016-06-14 김현 2,5854
87868 멋진 스토리에 감동까지 |2| 2016-06-14 김현 2,5464
87867 푸른 꿈, 추억 |1| 2016-06-14 유재천 1,0060
87866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6-06-14 이근욱 8370
87865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른 답니다. |3| 2016-06-14 류태선 2,4955
87864 (함께생각) 반려견 캔디의 죽음에? 대한 단상 2016-06-14 이부영 2,4740
87863 작다고 생각하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! |1| 2016-06-14 유웅열 1,1191
87860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(감동실화) |1| 2016-06-13 김현 2,5195
87859 괜찮아, 엄마는 널 믿어' 감동 스토리 2016-06-13 김현 2,2241
87858 부엌에서 드리는 기도 |4| 2016-06-13 류태선 5,9122
87857 천성 2016-06-13 심현주 1,0010
87856 인간의 비참함 2016-06-13 유웅열 1,1461
87855 9살짜리 소녀의 감동편지 |2| 2016-06-13 김영식 2,8163
87854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|2| 2016-06-13 김현 2,5362
87853 부부夫婦 들에게 보내는 편지 |2| 2016-06-13 김현 2,5052
87851 두메꽃 - 노래 : 하나로 (작시:故최민순 신부님/작곡:김베드로)... |1| 2016-06-12 윤기열 4,3782
87850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습니다. |2| 2016-06-12 류태선 1,2181
87849 하느님을 찬미하여라! 2016-06-12 유웅열 9411
87848 꽃씨와 꽃모종 아나바다 코너를 만들었어요. |3| 2016-06-12 이정임 2,5763
87847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|2| 2016-06-12 김현 2,5202
87846 엄마와 딸,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랑 |2| 2016-06-12 김현 2,5632
87843 "입은 상냥하게 말하는데 사용하고 - " 2016-06-11 김영완 2,5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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