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424 연중 제7주간 수요일 2013-05-22 조재형 3354
81462 거룩한 것들 |2| 2013-05-24 소순태 3350
81525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3-05-26 주병순 3350
81710 요한 묵시록 3,17에서 부자는 어떤 자? #[짝연중33월1독] #[짝연중 ... 2013-06-05 소순태 3351
81905 6월15일(토) 聖女엘레이다, 聖女제르마나 님 2013-06-14 정유경 3350
82322 죄를 감추면 얼굴이 (영상) - 46 2013-07-03 최용호 3351
82341 예수님은 초월의 세계를 |1| 2013-07-03 이기정 3354
82726 오늘이 칭찬하는 하루가 되어 즐거움을 누립시다. 2013-07-19 유웅열 3351
82890 7월27일(토) 聖 막시미아노(7인의 성인) 님 2013-07-26 정유경 3351
83028 성모당 (영상) - 101 2013-08-01 최용호 3351
83322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2013-08-17 이근욱 3351
83578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3-08-29 주병순 3352
83949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13-09-16 조재형 3354
84233 성경에 있어 하느님의 심판의 의미의 변화 - #[다연중27일] 2013-09-30 소순태 3351
84455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2013-10-12 조재형 3352
84584 ■ 증언하는 삶/신앙의 해[332] 2013-10-19 박윤식 3351
85248 하느님과 관계가 단절된 상태가 불행한 이유 2013-11-18 소순태 3352
15880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는 것 2022-11-13 미카엘 3350
15885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나무에서 내려오다 2022-11-15 미카엘 3351
158896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2| 2022-11-17 최원석 3352
158978 매일미사/2022년 11월 21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... |1| 2022-11-21 김중애 3351
159015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2-11-22 장병찬 3350
159515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|2| 2022-12-15 최원석 3353
159528 매일미사/2022년 12월 16일[(자) 대림 제3주간 금요일] |1| 2022-12-16 김중애 3350
159567 지혜는 보이지않는 힘 |1| 2022-12-18 김중애 3352
159648 매일미사/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[(자) 12월 22일] |1| 2022-12-22 김중애 3350
159722 <화해의 임무> |1| 2022-12-25 방진선 3352
160010 ★★★★★† 101.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/ 교회인가 |1| 2023-01-06 장병찬 3350
160150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2023-01-12 김종업로마노 3351
160847 ■ 내 것이 아니오 / 따뜻한 하루[29] |1| 2023-02-12 박윤식 3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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