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53 '주님과의 굳거한 일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03 정복순 7245
24052 영(靈)의 메마름에 대하여 |16| 2007-01-03 황미숙 1,04312
24050 '어머니이며 아버지이신 하느님' |2| 2007-01-03 이부영 6772
24049 폄하(貶下)와 폄훼(貶毁), 초미(焦眉)외 백미(白眉) |3| 2007-01-03 배봉균 6817
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03 이미경 8087
24047 [강론] 사는 게 죄주...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8| 2007-01-03 노병규 85512
24046 오늘의 묵상 (1월3일) |31| 2007-01-03 정정애 7189
24045 [아침 묵상] 좋아하며 즐김ㅣ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 |6| 2007-01-03 노병규 99614
24044 싸움의 기술 |2| 2007-01-03 허종엽 7505
24043 ♣~ 희망 에게 ~♣ |10| 2007-01-02 양춘식 75610
24042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5th] ~♣† |12| 2007-01-02 양춘식 6608
24041 삼위일체의 신비와 성인, 성녀 |8| 2007-01-02 이종삼 6636
24040 (69) 2007 년이여 어서 오세요~ |24| 2007-01-02 김양귀 58310
24039 빈 자리-----2007.1.2 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그레고 ... |4| 2007-01-02 김명준 6158
24038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 2007-01-02 정복순 6696
24036 [저녁 묵상] 기도 ... |8| 2007-01-02 노병규 79010
24035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신비 |13| 2007-01-02 장이수 6447
24034 좋은 친구, 좋은 책, 그리고 편안한 양심 |1| 2007-01-02 유웅열 5831
24033 어떤 날 |5| 2007-01-02 이재복 6968
24032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 2007-01-02 주병순 7821
24031 오늘의 묵상( 1월2일) |28| 2007-01-02 정정애 7769
24030 [오늘 복음묵상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” l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01-02 노병규 95712
24029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너희가 모르는 분 |5| 2007-01-02 권수현 7414
24027 [동영상과 글] 까르첼리 은둔소를 찾아서... |4| 2007-01-02 노병규 9687
24026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? |6| 2007-01-02 장병찬 8924
24025 믿을 수 있는 당신 - (펌) |11| 2007-01-02 홍선애 85811
24024 '겸손된 태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7-01-02 정복순 7876
24023 하느님이 그려주시는 믿음 소망 사랑 |13| 2007-01-02 임숙향 72111
24022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. |7| 2007-01-02 윤경재 7013
24021 만남의 광장 |4| 2007-01-02 배봉균 7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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