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817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|1| 2017-10-30 김중애 1,2880
11582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 2017-10-30 김중애 1,6610
115829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신비로 들어가십시오.[2017년 10월 24일 화 ... 2017-10-30 정진영 1,6890
115830 ■ 작은 겨자씨와 부풀은 누룩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1| 2017-10-31 박윤식 1,1810
115836 2017년 10월 31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) 2017-10-31 김중애 1,0240
115839 김웅렬신부(天上의 藥) 2017-10-31 김중애 1,7840
11584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2017-10-31 김중애 1,2880
115841 가톨릭기본교리(8-3 하느님의 이름들) 2017-10-31 김중애 1,1330
115842 마리아께 대한 완전한 신심의 본질 (120-134) 2017-10-31 김중애 1,4210
115844 빵과 포도주----횔덜린(Friedrich Holderlin, 1770-1 ... 2017-10-31 김용대 2,5330
115850 그리스도인들이여, 여러분의 품위를 인식하십시오 2017-10-31 김철빈 1,2280
115851 사랑의 무기 |1| 2017-10-31 김철빈 1,1580
115852 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2017-10-31 김철빈 1,0400
115853 그들은 말할 줄 모르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2017-10-31 김철빈 1,1690
11585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2017-10-31 김철빈 1,2220
115868 2017년 11월 1일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... 2017-11-01 김중애 1,3720
115870 김웅렬신부(이름 없는 작은 꽃이라도) 2017-11-01 김중애 1,8650
115872 가톨릭기본교리(8-4 여러 종교의 신들) 2017-11-01 김중애 1,2290
115873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(135-150) 2017-11-01 김중애 1,3490
115886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] 2017-11-02 김중애 1,0930
115887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] 2017-11-02 김중애 1,1690
115888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 2017-11-02 김중애 1,0860
115891 가톨릭기본교리(8-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) 2017-11-02 김중애 1,2660
115896 171102 - 위령의 날 복음 묵상 -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님 2017-11-02 김진현 1,3120
115904 171103 -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11-03 김진현 1,2460
115913 11.3.기도."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?합당하지~"파주 올리 ... |1| 2017-11-03 송문숙 1,3890
115914 2017년 11월 3일(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... 2017-11-03 김중애 1,4130
115917 가톨릭기본교리(8-6 영적인 실체들) 2017-11-03 김중애 1,2500
115918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(묵주기도의 비밀) 2017-11-03 김중애 2,8140
11591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, 2017년 11월 5일). 2017-11-03 강점수 1,0620
165,060건 (4,824/5,5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