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58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인생 최후의 멋진 체험 2012-11-03 강헌모 3341
76589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|1| 2012-11-03 김영완 3341
76621 주님을 사랑하라 - '12.11.4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11-04 김명준 3344
76662 ♡ 하느님의 계시가 성서에 전부 기록되었다고 봅니까? ♡ 2012-11-06 이부영 3342
76813 성경 본문의 무오성 - 성 아우구스티노 |1| 2012-11-13 소순태 3341
77221 진정한 낭만주의자(romanticist)이자 현실주의자(realist) - ... |1| 2012-12-02 김명준 3347
77382 구원의 여정 -광야, 길, 구원- 12.9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2-12-09 김명준 3345
77560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2012-12-17 방진선 3341
77609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2012-12-19 방진선 3340
77754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/ 이채시인 2012-12-24 이근욱 3341
77925 우리 구원을 전구하도록/신앙의 해[48] 2013-01-01 박윤식 3341
78164 자유도 믿음도 다 갖겠습니다! |1| 2013-01-11 이기정 3342
78551 성가정 공동체 -하느님의 뜻(God-will)을 실행하는 공동체- 2013 ... 2013-01-30 김명준 3345
78576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/신앙의 해[75] |1| 2013-02-01 박윤식 3344
78762 시편에 왜 할렐루야라고 되어있나요? |3| 2013-02-08 소순태 3342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10 신미숙 3347
78805 여기가 진정한 고향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2-10 이순정 3344
7882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1일 월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2-11 신미숙 3346
78971 ㅋㅋㅋㅋ2월17일(일) 聖 유정률 베드로님 순교하신 날 2013-02-16 정유경 3341
79078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든 장본인이/신앙의해[94] 2013-02-21 박윤식 3342
79146 영육 합일론으로 본 '원수'라는 개념 2013-02-23 김영범 3341
79164 참 행복의 길 - 2013.2.24 사순 제2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3-02-24 김명준 3345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2013-02-27 이근욱 3341
79491 ♡ 자연스러움 ♡ 2013-03-09 이부영 3341
79545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3-03-11 주병순 3341
79714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/신앙의 해[117] 2013-03-18 박윤식 3341
79751 도전 2013-03-19 이부영 3342
79764 사순 제5주일 - 내 영혼의 부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19 박명옥 3341
7995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... 2013-03-26 주병순 3342
80128 개켜져 있었다??? - 요한 20,1-9 #[부활주일복음] |1| 2013-04-01 소순태 3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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