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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570 우물가에서 2010-10-28 이재복 3333
6631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8 2011-07-28 김용현 3331
67421 사랑의 열매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12 김명준 3335
67428 구원 의 개념에 대한 개신교 신자였던 개종자의 이야기 |1| 2011-09-12 소순태 3331
683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1 2011-10-21 김용현 3331
68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3 2011-10-22 김용현 3331
6850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30 2011-10-30 김용현 3331
6984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1 2011-12-22 김용현 3332
699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 2011-12-27 김용현 3330
70290 한 알의 씨앗. 2012-01-09 김문환 3331
71263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2-02-17 주병순 3331
7141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2-02-23 주병순 3331
72329 ♡ 오직 하느님만이 ♡ 2012-04-07 이부영 3333
72499 불의한 성전주의 [사랑의 형제애를 해치는 요인] 2012-04-15 장이수 3331
73378 내면의 문을 열다 [내부의 영적인 쇄신] 2012-05-27 장이수 3330
73803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2012-06-17 주병순 3331
73813 하느님의 나라 #[나연중11일복음] 2012-06-17 소순태 3331
7433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2-07-13 주병순 3331
77258 ♡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왜 받았습니까? ♡ |1| 2012-12-04 이부영 3331
7770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2-12-22 주병순 3331
77767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,11 2012-12-25 방진선 3331
78009 사람(하느님의 몸 말)이 되셨으니 별 볼 일 |1| 2013-01-04 이기정 3332
78014 오직 그분 안에서만 큰 기쁨을/신앙의 해[52] 2013-01-05 박윤식 3332
7819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2013-01-13 주병순 3333
78542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 2013-01-30 조재형 3334
79496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 2013-03-09 김중애 3331
79689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3-03-16 이근욱 3331
80404 ♡ 신자[敎友]들 ♡ |1| 2013-04-12 이부영 3332
80507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3-04-16 주병순 3331
81134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세 가지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10 박명옥 3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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