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849 행복, 참 기쁨을 찾이하려면. . . |4| 2006-12-27 유웅열 5274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 2006-12-27 윤경재 7936
23846 고통과 기쁨의 참 의미 |18| 2006-12-27 장이수 87311
23845 (65)서산대사(퍼온 글) |29| 2006-12-27 김양귀 8348
23844 (278) 말씀지기> "보고 믿은" 요한처럼 |19| 2006-12-27 유정자 7478
23843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2| 2006-12-27 주병순 6623
23842 행복한 죄인 |8| 2006-12-27 박수신 6815
2384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5> |3| 2006-12-27 이범기 5455
23840 그대의 암자에 들어앉아 있으라! |13| 2006-12-27 황미숙 75210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 2006-12-27 장병찬 6476
23838 특별한 예수님맞이*말씀이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 |13| 2006-12-27 임숙향 68412
23837 12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-8 묵상/ 예쁜 짓을 하자 |6| 2006-12-27 권수현 7155
23836 '참된 직관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7 정복순 7335
23835 [우리 집 사랑 이야기] 푼수쟁이 우리 가족 |7| 2006-12-27 유낙양 8185
23833 그레치오의 성탄 -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|10| 2006-12-27 노병규 91210
23848     윗 글을 참으로 추천합니다. ... 잠시 머물며 ... |4| 2006-12-27 장이수 3002
23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27 이미경 8898
23831 '처음으로' |3| 2006-12-27 이부영 6973
23830 고향에서 온 편지 |31| 2006-12-27 박계용 8069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 2006-12-27 배봉균 1,00011
238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!!! |10| 2006-12-27 노병규 1,23110
23826 [아침 묵상]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|8| 2006-12-27 노병규 7177
23825 오늘의 묵상 (12월 27일) |43| 2006-12-27 정정애 8328
23824 물을 아껴 쓰기 |3| 2006-12-27 김두영 5812
23821 ♥†~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..~! |9| 2006-12-26 양춘식 6879
23820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6th] |13| 2006-12-26 양춘식 5889
23819 당신의 숨결따라 |10| 2006-12-26 임숙향 6787
23818 '딸에게..' |6| 2006-12-26 이부영 6942
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 2006-12-26 오상옥 7056
23816 [저녁 묵상] 체험 |11| 2006-12-26 노병규 71013
23815 가부자(假夫子), 간세배(奸細輩). 강안자(强顔者) |3| 2006-12-26 배봉균 6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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