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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813 '보고 믿었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2-26 정복순 6483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 2006-12-26 이종삼 9926
23810 기쁨은 현재, 이 순간에 존재한다. |3| 2006-12-26 유웅열 6964
23809 천상탄일(天上誕日)-----2006.12.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 ... |3| 2006-12-26 김명준 6999
23808 ◆ 당 나 귀 . . . .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16| 2006-12-26 김혜경 8988
23807 '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' |2| 2006-12-26 이부영 8332
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. |9| 2006-12-26 윤경재 7814
23812     사랑(새계명)의 거짓말쟁이 |9| 2006-12-26 장이수 4434
2380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3| 2006-12-26 주병순 6952
23803 ♣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♣ |7| 2006-12-26 노병규 7658
23802 박해가 은총이다(마태 10,17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1| 2006-12-26 장기순 1,04020
23801 1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조금만 더 기다 ... |4| 2006-12-26 권수현 6154
23800 기도하게 하소서 |4| 2006-12-26 노병규 1,0867
2379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|3| 2006-12-26 장병찬 7503
23798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 2006-12-26 정복순 7395
23797 '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' |2| 2006-12-26 이부영 7564
23796 오늘의 묵상 (12월26일) |12| 2006-12-26 정정애 8017
23795 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 |3| 2006-12-26 배봉균 9179
23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26 이미경 9346
23793 + 묵상 |3| 2006-12-26 김두영 6212
23792 [아침 묵상] 속에 스며드는 빛 ㅣ정채봉 |8| 2006-12-26 노병규 82810
23791 '소명'이 무엇입니까? |9| 2006-12-26 임숙향 8499
23790 ♥†~ 나도 그대의 죄를 묻지 않겠소...~! |6| 2006-12-25 양춘식 6768
23788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5th] |9| 2006-12-25 양춘식 6608
23787 (64) 기도 |20| 2006-12-25 김양귀 8717
23783 교우님들의 몇가지 유형(성당 행사 때) |6| 2006-12-25 배봉균 96810
23782 세상에서 박해 받으며 죽어야 하는 그리스도. |12| 2006-12-25 장이수 75810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 2006-12-25 홍선애 8506
2378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|3| 2006-12-25 주병순 9333
23779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6-12-25 정복순 7825
23778 성탄 날 아침에 |5| 2006-12-25 윤경재 7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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