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61133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한 사람 주위엔 잔치가 벌어진다.
|
2023-02-24 |
김글로리아7 |
467 | 4 |
| 161132 |
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
|1|
|
2023-02-24 |
장병찬 |
385 | 0 |
| 161131 |
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
|1|
|
2023-02-24 |
장병찬 |
264 | 0 |
| 161130 |
† 29. 내 영혼아, 용기를 내어라! 예수님 만세!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
|1|
|
2023-02-24 |
장병찬 |
540 | 0 |
| 161129 |
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|1|
|
2023-02-24 |
장병찬 |
402 | 0 |
| 161128 |
2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|2|
|
2023-02-24 |
김대군 |
284 | 1 |
| 161127 |
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
|2|
|
2023-02-24 |
조재형 |
792 | 7 |
| 161126 |
■ 16. 에벳 멜렉의 구원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예레 ...
|1|
|
2023-02-24 |
박윤식 |
301 | 1 |
| 161125 |
■ 노생의 꿈 / 따뜻한 하루[38]
|1|
|
2023-02-24 |
박윤식 |
500 | 3 |
| 161124 |
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
|2|
|
2023-02-24 |
주병순 |
341 | 0 |
| 161123 |
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영광의 행진
|1|
|
2023-02-24 |
미카엘 |
361 | 1 |
| 161122 |
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|3|
|
2023-02-24 |
최원석 |
479 | 1 |
| 161121 |
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|1|
|
2023-02-24 |
박영희 |
576 | 2 |
| 16112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3-02-24 |
김명준 |
424 | 0 |
| 161119 |
아내란 누구인가?
|1|
|
2023-02-24 |
김중애 |
667 | 4 |
| 161118 |
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.
|1|
|
2023-02-24 |
김중애 |
529 | 3 |
| 1611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4)
|3|
|
2023-02-24 |
김중애 |
778 | 6 |
| 161116 |
매일미사/2023년 2월 24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
|
2023-02-24 |
김중애 |
335 | 0 |
| 161115 |
날마다 죄(罪)짓는 착한신앙(信仰)? (마태9,13-15)
|
2023-02-24 |
김종업로마노 |
286 | 1 |
| 161114 |
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
|1|
|
2023-02-24 |
김종업로마노 |
389 | 1 |
| 16111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9,14-15/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
|
2023-02-24 |
한택규 |
362 | 0 |
| 161112 |
참된 단식, 참된 수행, 참된 종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|2|
|
2023-02-24 |
최원석 |
506 | 6 |
| 161111 |
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 ...
|1|
|
2023-02-23 |
장병찬 |
458 | 0 |
| 161110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9.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...
|1|
|
2023-02-23 |
장병찬 |
556 | 0 |
| 161109 |
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
|1|
|
2023-02-23 |
장병찬 |
423 | 0 |
| 161108 |
† 28.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. [오상의 성 ...
|1|
|
2023-02-23 |
장병찬 |
255 | 0 |
| 161107 |
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
|1|
|
2023-02-23 |
장병찬 |
664 | 0 |
| 161106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|
2023-02-23 |
주병순 |
279 | 0 |
| 161105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신랑을 차지한 ...
|1|
|
2023-02-23 |
김글로리아7 |
645 | 4 |
| 161104 |
2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|
2023-02-23 |
김대군 |
455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