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45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 2006-12-21 주병순 8252
23644 사람은 선물입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니의 희망의 선물 |13| 2006-12-21 임숙향 76213
23642 '태어날 아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21 정복순 7223
23641 "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" |5| 2006-12-21 노병규 7386
23640 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을 축하합니다 2006-12-21 박영호 8391
23643     Re: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0주년을 축하합니다 |12| 2006-12-21 박영호 8096
23639 '우리는 왜 기도하는가?' |2| 2006-12-21 이부영 7162
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2-21 이미경 9026
23637 [아침 묵상] 행복과 불행 |9| 2006-12-21 노병규 92110
23636 교회의 생태 성인들 |2| 2006-12-21 김두영 7043
23635 오늘의 묵상 (12월21일) |35| 2006-12-21 정정애 7569
23634 바티칸(Vatican) 공화국... 성 베드로 대성당...San Pietr ... |4| 2006-12-21 최익곤 9402
23633 당신은 아는가? |3| 2006-12-21 이은이 6434
23630 |35| 2006-12-20 배봉균 7389
23628 ♥†~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~! |7| 2006-12-20 양춘식 5636
23626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1st] |8| 2006-12-20 양춘식 6336
23624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20 정복순 6116
23622 (61)작은 망치 큰 망치 |11| 2006-12-20 김양귀 6144
23621 헬로! 행복하세요? (예수 성탄 대축일) |2| 2006-12-20 이범기 5622
23620 '불편한 응어리' |7| 2006-12-20 이부영 7184
23618 겸손과 순종의 어머니. |15| 2006-12-20 장이수 6505
23617 죽음을 기억하십시오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장례미사 |7| 2006-12-20 오상옥 8345
23632     (62)우리 시아버님은 이렇게 작은 며느리에게 대세를 받고 돌아 가셨습니다 |9| 2006-12-20 김양귀 3404
23615 덕장(德將) 스키피오 장군 |2| 2006-12-20 배봉균 9604
23616     Re :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, 총명예지(聰明叡智) |1| 2006-12-20 배봉균 4445
23614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|2| 2006-12-20 장병찬 7941
23613 참된 배움이란 무엇인가? |1| 2006-12-20 유웅열 6832
23612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? |1| 2006-12-20 유웅열 6763
23611 관상가(觀想家) 마리아 ----- 2006.12.20 대림 제3주간 수요일 |5| 2006-12-20 김명준 5945
23610 두 가지 질문. |2| 2006-12-20 윤경재 6812
23609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6-12-20 주병순 7012
23608 ◆ 무덤 속의 고해성사 . .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0| 2006-12-20 김혜경 1,0979
236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2> |2| 2006-12-20 이범기 7173
165,078건 (4,833/5,5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