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765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-이해욱신부 |2| 2013-04-26 김혜옥 3311
8079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/신앙의 해[157] |1| 2013-04-27 박윤식 3311
80964 그릇된 생각 2013-05-04 김중애 3311
81010 파티마 예언 2013-05-06 임종옥 3310
81129 5월11일(토) 라코니의 聖 이냐시오 님 2013-05-10 정유경 3311
8114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1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5-11 신미숙 3313
81155 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 |1| 2013-05-11 이기정 3314
83086     Re: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 2013-08-04 송태형 670
81271 우리 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싶지만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5-16 김은영 3312
8137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3-05-19 주병순 3311
81513 그 아픈 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. 2013-05-26 유웅열 3312
81808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9 이근욱 3311
81910 파티마 예언 2013-06-14 임종옥 3310
82398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6일 토요일 2013-07-06 김중애 3310
82788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? - 1콜로새 1,24 #[다해연중16주일 ... |1| 2013-07-21 소순태 3311
83032 고향 사람들마저/신앙의 해[254] 2013-08-02 박윤식 3310
8387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3-09-12 주병순 3311
8516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3-11-15 주병순 3311
158537 <교회의 후미진 데 있는 이들에게 간다는 것> |1| 2022-11-01 방진선 3311
158790 ■ 35. 하느님과의 관계 개선으로 재건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5 ... |1| 2022-11-12 박윤식 3311
158961 사랑의 신비를 알라 |2| 2022-11-20 김중애 3312
159359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2-12-08 김중애 3311
159394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1| 2022-12-09 주병순 3310
1594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12-10 김명준 3311
160041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,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 ... |2| 2023-01-08 최원석 3313
1601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,40-45/연중 제1주간 목요일) |1| 2023-01-12 한택규 3311
160912 ■ 9. 기도에 응답하신 하느님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... |1| 2023-02-15 박윤식 3311
161011 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3310
161383 ■ 3. 패망과 해방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야서[53] |1| 2023-03-08 박윤식 3311
1614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3-03-12 김명준 3311
161574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3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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