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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27 2017년 12월 19일(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) 2017-12-19 김중애 1,5190
116929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2017-12-19 김중애 1,5040
116930 가톨릭기본교리(14-3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.) 2017-12-19 김중애 1,5900
116931 갇혀 계신 하느님.44 2017-12-19 김중애 1,4900
116942 ■ 마리아의 순명으로 참 구원이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 2017-12-20 박윤식 2,0630
116950 2017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) 2017-12-20 김중애 1,8440
11695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 2017-12-20 김중애 2,0380
116953 가톨릭기본교리(14-4 예수님은 참 하느님이시다) 2017-12-20 김중애 1,7920
116954 대림 제3주간 수요일: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신 마리아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12-20 강헌모 1,5450
116955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.45 2017-12-20 김중애 1,7880
116962 #하늘땅나 48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3 2017-12-21 박미라 2,2090
116967 12.21.기도.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-파주 ... 2017-12-21 송문숙 1,7380
116968 12.21.강론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‘말씀’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 ... |1| 2017-12-21 송문숙 1,8360
116972 2017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 ... 2017-12-21 김중애 1,6680
116974 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.46 2017-12-21 김중애 1,7880
116975 예수님과 요한, 야고보, 안드레아, 베드로와 만남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21 김중애 2,2080
116976 가톨릭기본교리(14-5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) 2017-12-21 김중애 1,8270
116986 2017년 12월 22일(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) 2017-12-22 김중애 1,4960
116988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. 2017-12-22 김중애 1,6540
116989 가톨릭기본교리(15.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) 2017-12-22 김중애 1,6210
116992 12.22.기도.“당신의 자비를 ”기억하시어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22 송문숙 1,5620
116997 잘 알아듣고 알아볼수 있도록/구자윤신부 2017-12-22 김중애 1,7810
11700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2017-12-22 최원석 1,8400
117003 노익장 등산회/녹암 진장춘 2017-12-22 진장춘 1,6190
117004 #하늘땅나 50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2처 1 2017-12-23 박미라 1,5560
117010 2017년 12월 23일(세례자 요한의 탄생) 2017-12-23 김중애 2,1200
117013 가톨릭기본교리(15-1 하느님의 자비) 2017-12-23 김중애 1,6900
117014 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.48 2017-12-23 김중애 1,5930
117016 12.23.기도.“그의 이름은 요한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23 송문숙 1,7940
11702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번외편 (성탄카드) 2017-12-23 양상윤 1,7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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