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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39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6 2011-10-25 김용현 3301
68485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2011-10-29 이근욱 3301
6850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10-30 주병순 3302
68968 제36차 학술회의 2011-11-18 황호훈 3301
6931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1 2011-12-01 김용현 3301
694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7 2011-12-07 김용현 3302
7048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2-01-16 주병순 3302
7222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12-04-02 주병순 3301
72428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2-04-12 주병순 3301
72649 [생명의 말씀] 진정한 부활은 영원한 희망을 간직하는 것 - 허영엽 마티아 ... 2012-04-22 권영화 3301
72734 ♡ 맡김 ♡ 2012-04-28 이부영 3302
73225 5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8,36 2012-05-20 방진선 3301
73241 풀잎 스침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2-05-21 이근욱 3302
73785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2-06-16 주병순 3301
7581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2-09-27 주병순 3301
7600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2-10-07 주병순 3302
76094 10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6 2012-10-12 방진선 3300
76731 우리 마음에 힘이 있습니다. |1| 2012-11-09 유웅열 3302
76775 성인은 아무나 된다. |1| 2012-11-11 강헌모 3304
77322 1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 2012-12-07 방진선 3300
77646 보편적 사랑과 보편적 복지의 분별 [神의 선택] 2012-12-20 장이수 3301
78595 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 2013-02-01 이기정 3305
78606 주님 봉헌 축일 |1| 2013-02-02 조재형 3302
78655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3-02-04 주병순 3301
78759 믿음 예찬 -말씀, 삶과 죽음, 믿음- 2013.2.8 연중 제4주간 금요 ... 2013-02-08 김명준 3304
78824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11 박명옥 3301
78938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2013-02-15 김중애 3301
79706 사순 제5주일 |1| 2013-03-17 조재형 3305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3-04-02 주병순 3301
80441 배티은총의 밤 - 부활은 희망이고, 치유이며 해방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 2013-04-13 박명옥 3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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