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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축복 가득한 날 ----- 2006.12.17 대림 제3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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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김명준 |
71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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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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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주병순 |
8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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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12월17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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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정정애 |
67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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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하느님과 맺는 우정'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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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노병규 |
7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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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*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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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임숙향 |
70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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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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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정주희 |
7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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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일 강론] 지금 당장 주님이 재림하신다면ㅣ이찬홍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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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노병규 |
7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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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무엇인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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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윤경재 |
6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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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가야 할 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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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오상옥 |
57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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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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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이부영 |
5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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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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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이미경 |
64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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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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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김두영 |
6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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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3, 10-18 묵상/ 분수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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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권수현 |
6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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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과 방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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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배봉균 |
60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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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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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노병규 |
6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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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2006년 12월 17일 다해 (자)대림 제3주일 (자선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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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이순호 |
7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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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의 자선 /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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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최금숙 |
7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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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3주 - 구유를 택하여 오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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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홍선애 |
7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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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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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장병찬 |
6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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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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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노병규 |
74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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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†~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! 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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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양춘식 |
6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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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2n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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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양춘식 |
51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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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면,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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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오상옥 |
6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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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우주(無限宇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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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배봉균 |
62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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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의 열정(熱情)과 함께 가는 마음의 순결(純潔) ----- 2006.1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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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김명준 |
6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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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슬픔에는 예방주사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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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윤경재 |
7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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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3주일] 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(이기양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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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전현아 |
7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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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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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주병순 |
6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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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시(微視)의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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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배봉균 |
74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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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의식자의 단상.... Re:미시(微視)의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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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김명 |
3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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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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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6 |
노병규 |
893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