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360 "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." (갈라디아서) |17| 2006-12-12 장이수 5877
23359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12 정복순 6614
23358 (55)오늘 복음 말씀은 나의 기쁨 |21| 2006-12-12 김양귀 6938
23355 [저녁 묵상] ♥ 성숙한 신앙에 이르는 데... |8| 2006-12-12 노병규 67912
23354 - 감동 - |4| 2006-12-12 유웅열 9088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 2006-12-12 윤경재 1,06210
23352 인생의멧세지 |5| 2006-12-12 유웅열 8306
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,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|5| 2006-12-12 유웅열 7897
23350 “하느님!” ----- 2006.12.12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5| 2006-12-12 김명준 90111
2334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|4| 2006-12-12 배봉균 81812
23349     Re : 백두산의 야생화 |5| 2006-12-12 배봉균 4539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 2006-12-12 박영희 8028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 2006-12-12 노병규 8289
2334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|5| 2006-12-12 주병순 6692
23344 ◆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. . .[조광호 신부님] |15| 2006-12-12 김혜경 1,33719
23343 천안문(天安門)과 자금성(紫禁城) |1| 2006-12-12 배봉균 5877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 2006-12-12 노병규 8138
23341 ♧ 깨달음의 이야기 (작은 마음에 큰 기쁨) |1| 2006-12-12 박종진 7593
23340 매일의 영성체 |3| 2006-12-12 장병찬 6713
23339 용경협(龍慶峽)과 에스컬레이터(Escalator) |1| 2006-12-12 배봉균 5918
23338 [오늘 복음묵상]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l 옮겨온 글 |4| 2006-12-12 노병규 7487
23337 하늘 사다리 - 넘어지신 신부님 |10| 2006-12-12 홍선애 8369
23336 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|14| 2006-12-12 황미숙 1,00111
23335 '소중한 한 마리의 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12 정복순 7805
23334 여행을 떠나 보내며 |6| 2006-12-12 이재복 7452
23333 만리장성(萬里長城)과 케이블 카(Cable car) |3| 2006-12-12 배봉균 6978
23332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l 최기산 주교님 |6| 2006-12-12 노병규 80110
23331 12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2-14 묵상/ 작은 이 |2| 2006-12-12 권수현 6462
23329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6| 2006-12-12 최익곤 7483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12 이미경 8459
233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사랑에서 우러나는 봉사 |5| 2006-12-12 노병규 7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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