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42 [오늘 복음묵상]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|4| 2006-12-09 노병규 7387
23241 '찾아 나섭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2-09 정복순 6824
23240 1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5-10. 1, 6-8 묵상/ 누가 ... |2| 2006-12-09 권수현 7332
23238 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" |5| 2006-12-09 홍선애 7154
23237 하늘 사다리 - 무엇을 세면서 (1) |7| 2006-12-09 홍선애 6656
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2-09 이미경 6635
23235 기억의 먼지들 l 김우성 신부님 |4| 2006-12-09 노병규 74411
23234 밤 비 |6| 2006-12-09 이재복 6576
23233 오늘의 묵상 (12월9일) |18| 2006-12-09 정정애 7395
23232 상처와 용서 |2| 2006-12-09 김두영 8722
2323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말씀의 축복을 누리도록... |5| 2006-12-09 노병규 70810
23230 고통의 왕, 순명의 왕 / 양승국 신부님 |4| 2006-12-09 최금숙 7206
23229 ♥†~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예수님 ~! |7| 2006-12-08 양춘식 6658
23228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|7| 2006-12-08 양춘식 6129
23227 노인과 배나무 |10| 2006-12-08 배봉균 6618
2322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08 정복순 6553
23225 [저녁 묵상] 메시아가 오고 있다. |2| 2006-12-08 노병규 5675
23222 고독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. |1| 2006-12-08 유웅열 7303
23221 무염시태 2006-12-08 유상훈 7210
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5| 2006-12-08 박영호 9016
23219     Re :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5205
23216 내게 당신은 발가벗고 오셨습니다. |4| 2006-12-08 윤경재 7224
23215 ♥기뻐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님! 복되신이여!♥ |7| 2006-12-08 임숙향 7017
23214 "육체" 그리고 "병과 고통" 의 본질 |5| 2006-12-08 이종삼 6605
23211 하느님의 아들 - 사람의 아들 |10| 2006-12-08 장이수 68210
23210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... |7| 2006-12-08 박영호 7425
23212     Re :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께 드립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4895
23209 당신의 겸손한 말 한마디 |2| 2006-12-08 윤경재 7354
23208 [대림묵상]믿음을 위하여 |8| 2006-12-08 최금숙 7325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 2006-12-08 윤경재 7705
23205 순종의 여인 ----- 2006.12.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... |4| 2006-12-08 김명준 7067
23220     (52)어디 있느냐?Re:순종의 여인 ----- 2006.12.8 원죄 없 ... |11| 2006-12-08 김양귀 4933
23204 12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봉헌하는 마음으로 2006-12-08 권수현 7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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