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816 [재의 수요일] 구약(율법)의 실체(實體)인 신약(십자가) ? |1|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3272
170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1) 2024-03-11 김중애 3278
171749 ■ 습관의 뿌리 / 따뜻한 하루[388] |1| 2024-04-23 박윤식 3271
171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28) |1| 2024-04-28 김중애 3274
172420 하느님의 사람 2024-05-15 김중애 3272
172451 송영진 모세 신부님_ 『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』 2024-05-16 최원석 3272
172503 아버지의 나라/아버지의 뜻 2024-05-18 김중애 3271
172783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2024-05-28 김중애 3272
172937 조욱현 신부님_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24-06-02 최원석 3272
173107 삶의 가장 큰 힘 |1| 2024-06-08 김중애 3274
17983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25-02-05 조재형 3277
183674 [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]보시오, 이 사람이오.(Ecce Homo) 2025-07-25 김중애 3271
183780 오늘의 묵상 [07.29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7-29 강칠등 3272
2705 22 01 11 화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있다는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 말 ... 2023-02-12 한영구 3270
64542 5월 18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8 방진선 3261
6574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5 2011-07-05 김용현 3262
657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6 2011-07-06 김용현 3263
671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1 2011-08-29 김용현 3263
67701 9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3ㄴ-45 묵상/ 침묵 속에 떠오르는 소 ... 2011-09-24 권수현 3264
6847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8 2011-10-28 김용현 3260
69157 지금 이 순간 2011-11-26 김문환 3261
6942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5 2011-12-05 김용현 3261
69543 물품관리 정의론자의 빗나간 창고관리 [아래 후속편] |1| 2011-12-09 장이수 3260
69597 모든 이는 십자가와 일치되도록 불리었다 [십자가 인간] |8| 2011-12-11 장이수 3261
70011 그리스도적인 사랑에다 창으로 찌르다 [질투] 2011-12-28 장이수 3261
70208 ㅁㅁㅁㅁ solo 女♥ 2012-01-05 정유경 3261
70312 예수를 버리라고 하는 '살불살조' [종교혼합] |3| 2012-01-09 장이수 3261
705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2-01-19 주병순 3261
7131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2-19 주병순 3261
7251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2-04-16 주병순 3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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