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97 아버지의 것, 아드님의 것을 아버지, 아드님께로 |14| 2006-12-05 장이수 7857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2-05 정복순 8343
23095 강도(?) 가 따로 없다 ( 강길웅 신부님) |4| 2006-12-05 김정애 9424
23094 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^^ 2006-12-05 김원선 1,0280
23093 사는 것이 좋다. |2| 2006-12-05 유웅열 7806
23092 [저녁 묵상] 기다림 |5| 2006-12-05 노병규 9407
23090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. |4| 2006-12-05 윤경재 7874
23089 하느님을 보는 눈-----2006.12.5.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 2006-12-05 김명준 7848
23088 ' 되어가고 있다 ' - 김지한 리차드 신부님 (파푸아뉴기니 지부) |7| 2006-12-05 임성근 8958
23087 상상의 침묵 |17| 2006-12-05 박영희 9287
23086 (270) 고요한 밤 거룩한 밤 / 전 원 신부님 |14| 2006-12-05 유정자 9504
23084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6-12-05 장병찬 9242
230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6-12-05 주병순 7581
23082 ♧ "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" |2| 2006-12-05 박종진 9701
23085     Re:♧(48) 아줌마가 하느님의 따님이세요? |13| 2006-12-05 김양귀 6714
23081 '충만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05 정복순 8853
23080 [오늘 복음묵상]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/옮겨온 글 |8| 2006-12-05 노병규 1,01710
23079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정말 아름답구나! |2| 2006-12-05 권수현 8612
2307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에 2006-12-05 윤경재 6794
23077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탄생 500 주년 - 류해욱 신부님 |11| 2006-12-05 윤경재 7716
23075 임의 아침을 맞으며 |9| 2006-12-05 이재복 7115
23074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(patagonia)의 과나코(guanac ... |21| 2006-12-05 배봉균 1,80514
23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05 이미경 9876
23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/[대림 제1주일] 비상사태 선포 |7| 2006-12-05 노병규 9599
23071 믿음으로 |19| 2006-12-05 임숙향 93213
23070 오늘의 묵상 (12월5일) |26| 2006-12-05 정정애 8869
23067 ♥†~ 너그러우신 하느님 ~! |12| 2006-12-04 양춘식 7558
23066 ♥†∞~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~∞†♥ [4th] |10| 2006-12-04 양춘식 6738
23064 참행복 7. 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 ... |2| 2006-12-04 이종삼 9793
23063 참행복 6. "행복하여라,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 ... |3| 2006-12-04 이종삼 6543
23062 사는 것이 즐겁다. |3| 2006-12-04 유웅열 8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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