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942 ■ 마리아의 순명으로 참 구원이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 2017-12-20 박윤식 2,0530
118416 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9 송문숙 2,0534
12081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2| 2018-05-31 조재형 2,0539
121051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|1| 2018-06-10 김중애 2,0531
121778 예수를 죽인 율법 (요한 18 :28-40) 2018-07-08 김종업 2,0530
128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승점을 보지 말고 한 발 앞만 보라 |4| 2019-03-28 김현아 2,05311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2020-01-15 김중애 2,0538
138356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 2020-05-19 장병찬 2,0531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2020-06-25 김중애 2,0534
140536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2020-09-04 김중애 2,0531
140844 <하늘 길 기도 (2442) ’20.9.18.금.> 2020-09-18 김명준 2,0532
144381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9| 2021-02-07 조재형 2,05314
145575 3.27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이 ... 2021-03-26 송문숙 2,0532
1343 그 날이 오면(부활 6주간 금) 2000-06-02 상지종 2,05211
11620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1-16 노병규 2,0526
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 2018-03-02 김중애 2,0524
118909 이기정사도요한신비(인생이 뭔지 삶이 뭔지 배워야합니?다.) 2018-03-11 김중애 2,0520
121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7) |1| 2018-06-17 김중애 2,0527
12224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7-28(연중 제16 ... |1| 2018-07-27 김동식 2,0521
124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6) 2018-10-06 김중애 2,0525
126497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 2019-01-02 조재형 2,05210
142281 11.20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.” ... |1| 2020-11-20 송문숙 2,0522
146987 ■ 10. 주님께서 사울을 버림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20 ... |1| 2021-05-20 박윤식 2,0521
1149 [12/30] 나자렛 학교.. 1999-12-30 박성철 2,0514
2784 못 죽어 죽겠음을.......(43) 2001-09-17 박미라 2,0512
2824 산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 2001-09-27 양승국 2,05114
3466 견훤왕의 부활 2002-03-29 양승국 2,05122
3485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! 2002-04-02 이풀잎 2,0516
5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11 이미경 2,05115
109790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|12| 2017-02-02 조재형 2,05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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