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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218 오웅진신부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... 2003-01-25 구본중 91739
47230     [RE:47223] 2003-01-25 이지연 1639
47235     [RE:47223] 2003-01-25 전지선 1526
47237     [RE:47223]안녕하신지요?^^ 2003-01-25 구본중 1972
47457     인터넷의 위력 2003-01-28 안정희 1280
49008 *** 신부님과 수녀님 존경합니다. 2003-03-02 이정원 91736
49011     [RE:49008] 2003-03-02 하경호 2852
51823 ▶청주교구이현로신부님! 더이상 우리 이렇게 비겁하게 빙글빙글 2003-05-03 안지현 9173
52181 52173 임수정님께!!! 2003-05-15 서대원 91732
78870 103위 성인전 45, 聖女 김효임 (골룸바, 1813~1839)1 |62| 2005-02-11 신성구 91717
78909     Re:배 교수님과 학생 여러부~운~ |2| 2005-02-12 신성구 1114
80093 일본 군가 부른 노인들과 일본어로 연설한 JP |7| 2005-03-07 지요하 91717
80094     Re:일본어 연설은 친일파 dj도 과거에 했습니다 |6| 2005-03-07 이용섭 1537
86721 아, 떼제.. 그리고 로제... |14| 2005-08-19 정중규 9179
136464 한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입니다 ... |6| 2009-06-18 신희상 9178
136465     한번 인간이면 영원한 인간이지만.... |21| 2009-06-18 정유경 6072
136488        정유경님이 지우신 댓글을 살려둡니다. 2009-06-19 박광용 3102
139880 이효숙자매님께... |14| 2009-09-10 이인호 91713
203452 [아! 어쩌나] 과거사는 어떻게? 도반 홍성남 신부 |3| 2014-01-17 김예숙 9178
203455     Re:[아! 어쩌나] 과거사는 어떻게? 도반 홍성남 신부 |1| 2014-01-17 강칠등 3434
203453 공영방송의 사망선고 |6| 2014-01-17 박승일 91715
207525 ∞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두번째』 ∞ 2014-09-24 한은숙 9172
209505 글자를 조금 더 크게 하였으면 합니다 ! 2015-08-30 정상덕 9172
20963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5-09-29 주병순 9171
20964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01 손재수 9172
210043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2015-12-17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170
210173 남자라면 예수님처럼 |1| 2016-01-13 이광호 9175
210816 지구촌의 크고 작은 나라들 2016-06-10 유재천 9171
211358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33 2016-09-10 권현진 9170
211628 (함께 생각)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? 2016-11-03 이부영 9170
212426 이제 모두가 다시 하나 되게! |2| 2017-03-19 박윤식 9173
21880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9-10-01 주병순 9171
219058 방위비분담금 미국 협상 대표, 시민단체 항의 받으며 방한 2019-11-18 이바램 9170
221602 12.31.목.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(요한 1, 14) 2020-12-31 강칠등 9170
2219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와 수녀에게 -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 ... |1| 2021-02-04 장병찬 9170
222394 홍성남 신부의 건강한 신앙인 되기 6부(最終回) : 어떻게 죄책감을 줄일까 ... |2| 2021-04-09 강칠등 9172
222605 05.22.토. 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"(요한 21, 22) 2021-05-22 강칠등 9170
22366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1-10-11 주병순 9170
2289 사랑하는 아이들아! 1998-11-17 조재형 91617
2300     [RE:2289]따뜻한 이야기...(감동!) 1998-11-18 지옥련 1001
9620 신부님의 죽음에 대하여 2000-03-28 이영림 9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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